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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콘 카지와라「등록100만명 미만이라면연예인 은퇴」 YouTuber데뷔

 

 King Kong·카지와라 유타

 웃음 콤비·King Kong 카지와라 유타(38)가 1일, 유츄바로서 데뷔해, 2019년말까지 공식 YouTube 채널의 등록자수가 100만명에게 도달하지 않는 경우는 「연예인을 은퇴할 결의」라고 발표했다.

 이 날, 요시모토 흥업을 통한 서면에서, YouTube 채널 「화재 색의 방」을 오픈한 것을 보고했다.

 카지와라는 유츄바로서의 목표를 「탤런트업을 하면서 유츄바로의 성공.그럼 성공이란 무엇인가?2019년말까지 100만명 등록과 마음대로 설정했습니다」라고 했다.

 상대자 니시노 아키라 히로시는 「예나 예나!(와)과 웃음거리」하고 있다고 한다.「나는 진심으로 YouTube계에 새로운 바람을 피울 수 있는 싶습니다.현상 TV와 YouTube의 고객의 사이에는 두꺼운 벽이 있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거기를 브치 부수고 싶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キンコン梶原「芸人引退」決定的なww

キンコン梶原「登録100万人未満なら芸人引退」 ouTuberデビュー

 キングコング・梶原雄太

 お笑いコンビ・キングコングの梶原雄太(38)が1日、ユーチューバーとしてデビューし、2019年末までに公式YouTubeチャンネルの登録者数が100万人に到達しない場合は「芸人を引退させていただく決意」と発表した。

 この日、吉本興業を通じた書面で、YouTubeチャンネル「カジサックの部屋」をオープンしたことを報告した。

 梶原はユーチューバーとしての目標を「タレント業をしながらユーチューバーでの成功。では成功とは何か?2019年末までに100万人登録と勝手に設定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とした。

 相方の西野亮廣は「ええやんええやん!と大笑い」しているという。「僕は本気でYouTube界に新しい風を吹かせたいと思っています。現状TVとYouTubeのお客様の間には分厚い壁があると感じています。そこをブチ壊したい」と意気込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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