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씨, 트럼프씨와 150 분의 저녁 식사회 한미 회담전일에 약속을 넣은 이유란?
2018년 09월 24일 17시 46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한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이 첫날의 일정에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회장은 뉴욕 5 번가의 트럼프 타워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에서, 통역만을 동석시킨 1대 1 형식의 저녁 식사회였다.
2시간 30분에 걸치는 저녁 식사회를 끝낸 후, 아베씨는 기자단에 대해, 「여느 때처럼 몹시 느긋하게 쉰 분위기 중(안)에서, 일·미 관계 만이 아니어서, 국제사회의 님 들인 과제에 대해서, 솔직하게 돌진한 의견교환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북한 비핵화 문제에 관해서 아베씨는 「6월의 역사적인 미 · 북 정상회담에 의해서 태어난 기운을 더욱 강력한 것으로 해, 한반도의 비핵화를 향해서, 계속해 제대로 긴밀히 제휴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했다」라고 말했다.
일·북간의 현안인 일본인 납치 문제에 관련해 「출발전에 납치 피해자의 가족회의 여러분으로부터 절실한 생각에 대하고 이야기를 들어, 그 메세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라고 해 「트럼프 대통령은 몸을 나서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라고 소개했다.아베씨는 「다음은 나 자신이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과 마주보고, 1일이나 빠른 납치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모든 찬스를 놓치지 않는다고 할 결의로 임해 가는 생각」이라고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트럼프씨는 아베씨를 만나기 전, 트잇타로 「우리는 일본에 다대한 협력을 해 왔다.(양국 관계를) 한층 더 호혜적인 관계로 해 가고 싶다」라고 말해 일·미 무역 불균형 시정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2명의 사이에서는 무역에 관련한 민감한 화제도 교환된 가능성도 있지만, 아베씨는 「서로 솔직한 의견교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해 「일·미간의 통상, 투자, 무역등의 과제, FFR(자유롭고 공정하고 상호적인 무역 거래를 위한 협의)에 대해서는, 대단히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는데 그쳤다.
저녁 식사회는 당초 트럼프 타워의 지하 레스토랑에서 행해질 예정이었지만, 급거 자택으로 변경되었다.아베씨는 식사에 대한 질문에, 「2년전의 11월에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뵌, 대통령의 사실의 응접실에서 뵈었다」라고 해 「그쪽의 분이 쉰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거기서 30분 정도 이야기를 해, 그 후, 그 거실의 장소에서 식사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저녁 식사전의 30분까지 맞추면, 양수뇌는 3시간의 사이 함께 있던 것이 된다.26일에 공식적인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별도 저녁 식사 시간을 가진 것 자체가 이례라고 할 수 있다.
이것에 관련해, 요미우리 신문은 「아베-트럼프」식사회전이 되는 23 일자의 조간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높게 평가해,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에 의욕적인 입장인 한편, 아베 수상은 구체적인 비핵화의 진전 없게 북한에 대폭적인 양보를 해서는 안되라고 하는 입장」이라고 알렸다.동지는 「일·미 수뇌 저녁 식사회의 다음날에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아베 수상은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 북한에 대한 양보를 재촉하기 전에 미리 일본의 입장을 전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실제, 아베씨가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에, 미국이 종전 선언이나 제재 완화등이 중요한 양보를 먼저 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취지의 내용을 전한 가능성도 있다.
도쿄 신문도 24 일자의 지면에서 「일본 정부는 한국 전쟁의 「종전 선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라고 해 「한반도의 비핵화가 뒷전으로 되어 안전 보장에의 악영향도 생각할 수 있기 위해」라고 알렸다.
동지는 「아베 수상은 방미중, 트럼프 미 대통령에 염려를 전해 안이하게 선언에 응하지 않게 움직인다고 보여진다」라고 해 「문씨는 종전 선언은 정치적 선언이라고 설명하지만, 북한측이 한미 군사 연습 정지등을 요구할 구실로 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햄버거 내면 디너에서 대접 되었다.
메뉴는 신경이 쓰이는 w
安倍氏、トランプ氏と150分の夕食会…韓米会談前日に約束を入れた理由とは?
2018年09月24日17時46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3日(以下、現地時間)、米国ニューヨークに到着した日本の安倍晋三首相が初日の日程で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と夕食を共にした。
会場はニューヨーク5番街のトランプタワーにあるトランプ大統領の自宅で、通訳だけを同席させた1対1形式の夕食会だった。
2時間30分にわたる夕食会を終えた後、安倍氏は記者団に対し、「いつものように大変くつろいだ雰囲気の中で、日米関係だけではなくて、国際社会の様々な課題について、率直に突っ込んだ意見交換をすることができた」と述べた。
特に、北朝鮮非核化問題に関して安倍氏は「6月の歴史的な米朝首脳会談によって生まれた機運を更に力強いものとし、朝鮮半島の非核化に向けて、引き続きしっかりと緊密に連携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た」と述べた。
日朝間の懸案である日本人拉致問題に関連しては「出発前に拉致被害者の家族会の皆様から切実な思いについてお話を伺い、そのメッセージをトランプ大統領に伝えた」とし「トランプ大統領は身を乗り出して熱心に耳を傾けた」と紹介した。安倍氏は「次は私自身が金正恩委員長と向き合って、1日も早い拉致問題の解決のために、あらゆるチャンスを逃さないという決意で取り組んでいく考え」と強い意欲を示した。
トランプ氏は安倍氏に会う前、ツイッターで「我々は日本に多大な協力をしてきた。(両国関係を)さらに互恵的な関係にしていきたい」と述べ、日米貿易不均衡是正に対する意志を表わした。
2人の間では貿易に関連した敏感な話題もやり取りされた可能性もあるが、安倍氏は「お互いに率直な意見交換をすることができたと思う」とし「日米間の通商、投資、貿易等の課題、FFR(自由で公正かつ相互的な貿易取引のための協議)については、大変建設的な議論ができたと思っている」と述べるにとどまった。
夕食会は当初トランプタワーの地下レストランで行われる予定だったが、急遽自宅に変更された。安倍氏は食事についての質問に、「2年前の11月に初めてトランプ大統領とお目にかかった、大統領の私室の応接間でお目にかかった」とし「そちらの方がゆっくりした雰囲気で話せるだろうということで、そこで30分ほど話をし、その後、その居室の場で食事をした」と説明した。
夕食前の30分まで合わせると、両首脳は3時間もの間一緒にいたことになる。26日に公式的な首脳会談が予定さ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このように別途夕食時間を持ったこと自体が異例といえる。
これに関連し、読売新聞は「安倍-トランプ」食事会前となる23日付の朝刊で「トランプ大統領が南北首脳会談を高く評価し、2回目の米朝首脳会談に意欲的な立場である一方、安倍首相は具体的な非核化の進展なく北朝鮮に大幅な譲歩をするべきではないという立場」と報じた。同紙は「日米首脳夕食会の翌日に韓米首脳会談が開かれるだけに、安倍首相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トランプ大統領に北朝鮮に対する譲歩を促す前にあらかじめ日本の立場を伝え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伝えた。
実際、安倍氏が「北朝鮮が非核化のための具体的な行動を取る前に、米国が終戦宣言や制裁緩和などの重要な譲歩を先にすべきではない」という趣旨の内容を伝えた可能性もある。
東京新聞も24日付の紙面で「日本政府は朝鮮戦争の『終戦宣言』に神経をとがらせている」とし「朝鮮半島の非核化が後回しにされ、安全保障への悪影響も考えられるため」と報じた。
同紙は「安倍首相は訪米中、トランプ米大統領に懸念を伝え、安易に宣言に応じないよう働きかけるとみられる」とし「文氏は終戦宣言は政治的宣言だと説明するが、北朝鮮側が米韓軍事演習停止などを求める口実にする可能性は排除できない」と指摘した。
ハンバーガー出したらディナーでおもてなし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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