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착각이 있다 응자 없어?
미국무성, 북한의 「상응하는 조치」요구에 「비핵화가 앞」
2018년 09월 22일 09시 47분
[(c) 중앙 SUNDAY/중앙 일보 일본어판]
미국 정부는 20일(현지시간), 남북 수뇌가 「평양(평양) 공동선언」으로 연변(욘볼) 핵시설 영구 폐기의 조건으로 내건 「미국의 상응하는 조치」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가 최초다」라고 해 「먼저 비핵화」라고 하는 입장을 강조했다.또, 전날에 폰페오 국무장관이 평양 공동선언에는 없는 「미국과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시찰단 참가」아래에서의 연변핵폐기에 언급했던 것에 대해 「그것은 상호간에 공유된 이해」라고 말했다.
미국무성의 나우아트 보도관은 이 날의 기자 회견에서, 「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는 있다 의 것인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이전에 말한 것처럼비핵화가 없는 상태에서는 어떠한 일도 실현되지 않는다.비핵화가 먼저 없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미 정부는 북한에 대한제재를 완화할 생각이 없는것도 명확하게 했다.나우아트 보도관은 이 날, 「대북 제재는 계속 되어야할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그것은의문의 여지가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고, 빨리 핵을 방폐해라www
何か思い違いがあるんじゃあないの?
米国務省、北朝鮮の「相応の措置」要求に「非核化が先」
2018年09月22日09時47分
[ⓒ 中央SUNDAY/中央日報日本語版]
米国政府は20日(現地時間)、南北首脳が「平壌(ピョンヤン)共同宣言」で寧辺(ヨンビョン)核施設永久廃棄の条件に掲げた「米国の相応の措置」について「(北朝鮮の)非核化が最初だ」とし「先に非核化」という立場を強調した。また、前日にポンペオ国務長官が平壌共同宣言にはない「米国と国際原子力機関(IAEA)の視察団参加」の下での寧辺核廃棄に言及したことについては「それは相互間で共有された理解」と述べた。
米国務省のナウアート報道官はこの日の記者会見で、「『相応の措置』をとる用意はあるのか」という質問に対し、「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以前に述べたように非核化がない状態ではいかなることも実現しない。非核化が先になければいけない」と述べた。
米政府は北朝鮮に対する制裁を緩和する考えがないことも明確にした。ナウアート報道官はこの日、「対北朝鮮制裁は続くべきか」という質問に「それは疑問の余地がない」と答えた。
つべこべ言ってないで、早く核を放棄しろよ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