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한국 항공 우주 산업, 미 훈련기 수주에 베팅 주가 수직 상승
2018년 09월 20일 11시 12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7월에 해병대의 상륙 기동 헤리 「마린 온」의 추락 사고로 급락한 한국 항공 우주 산업(KAI)의 주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미 공군의 차세대 고등 훈련기 교체 사업(APT) 대상자 선정 결과가 이번 달 안에 발표된다고 할 전망이기 때문에다.투자가는 세계 1위의 방위 산업 회사인 록히드 마틴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가한 KAI의 승리에 기대를 걸고 있다.
록히드 마틴의 하청으로, 얼마나 이익을 낼 수 있다?
그 이전에, 입찰에 참가한 것만으로 기뻐하는 것은 빨리 없는가?
韓国に儲け代があるのか?
韓経:韓国航空宇宙産業、米訓練機受注にベッティング…株価垂直上昇
2018年09月20日11時12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7月に海兵隊の上陸機動ヘリ「マリンオン」の墜落事故で急落した韓国航空宇宙産業(KAI)の株価が再び上昇している。米空軍の次世代高等訓練機入れ替え事業(APT)対象者選定結果が今月中に発表されるという見通しのためだ。投資家は世界1位の防衛産業会社であるロッキードマーチンとコンソーシアムを構成して入札に参加したKAIの勝利に期待を寄せている。
ロッキードマーチンの下請けで、どれだけ利益を出せるのだ?
それ以前に、入札に参加しただけで喜ぶのは早く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