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라는 말은,범어의bodhi-manda(보리수하의금강좌)의역어로,불도수행의 장소를 가리켰다.이것이 바꾸어에도시대의 처음무렵에무술의 주로 무술을 연마하는 도장을 가리키는 사례도 나왔지만, 일반적으로는 「주로 무술을 연마하는 도장」이라고 불리고 있었다.
전국시대의 말기는, 예를 들면카미즈미신강이야규 무네요시 거성에 향해 교수 하는 등과 같이, 사범은 전국을 돌아 제자에게 방문하고 있어 주로 무술을 연마하는 도장은 개인저택을 이용하는 등 전문의 시설은 없었다.있다 정도 전란이 다스려지면,미야모토 무사시와의 싸움으로 유명한요시오카류등과 같이 정주하고 주로 무술을 연마하는 도장을 가지게 되어 간 것이라고 생각된다.
옥외나토방을 주로 무술을 연마하는 도장으로 하는 것이 많았지만,에도시대 중기 이후,검술에서는죽도 연습,유술에서는유도에서 자유 대련 연습이 중심이 되고 갔기 때문에, 판자부착이나 다다미의 주로 무술을 연마하는 도장이 정비되게 되었다.에도등 인구가 많은 지역, 예를 들면에도3 대로장등에서는 입문자가 다수에 올라, 지금까지의 개인적인 작은 주로 무술을 연마하는 도장으로부터 큰 주로 무술을 연마하는 도장으로 변화했다.또 각번에 대해도번교에 주로 무술을 연마하는 도장을 병설하는 번이 많았다.
요즘의 주로 무술을 연마하는 도장은 사범이 제자의 연습을 단체 관람하는 마루가 있어, 거기에일본 신화로부터, 「검의 코우, 타케의 신」이라고 여겨진 「카시마 대신궁」(타케미카즈치), 「카토리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후쓰누시노 가미)의 2기둥의 칸나를 썼다족자가 걸어 있었다.
도장이 없는데 검도는 없는 것은 아닌지?w
道場という言葉は、梵語のbodhi-manda(菩提樹下の金剛座)の訳語で、仏道修行の場を指した。これが転じて江戸時代の初め頃に武術の稽古場のことを指す事例も出てきたが、一般的には「稽古場」と呼ばれていた。
戦国時代の末期は、例えば上泉信綱が柳生宗厳の居城におもむき教授するなどのように、師範は全国を廻って弟子のところに訪ねており、稽古場は個人屋敷を利用するなど専門の施設はなかった。ある程度戦乱が治まると、宮本武蔵との戦いで有名な吉岡流などのように定住して稽古場を持つようになっていったものと思われる。
屋外や土間を稽古場とすることが多かったが、江戸時代中期以降、剣術では竹刀稽古、柔術では乱取り稽古が中心になっていったため、板張りや畳の稽古場が整備されるようになった。江戸など人口の多い地域、例えば江戸三大道場などでは入門者が多数に上り、それまでの個人的な小さい稽古場から大きな稽古場へと変化した。また各藩においても藩校に稽古場を併設する藩が多かった。
この頃の稽古場は師範が弟子の稽古を総見する床があり、そこに日本神話から、「剣の神、武の神」とされた「鹿島大神宮」(タケミカヅチ)、「香取大明神」(経津主神)の二柱の神名を書いた掛軸が掛けてあった。
道場が無いのに剣道は無いのでは?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