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잎을 이용하지 않는 전통?차에는 이하와 같은 종류가 존재한다.
- 오크 검댕(콘) 차 - 굵은옥수수를 불에 졸임 한 것.
- 유룸차 - 는 와 보리를 불에 졸임 한 것.
- 폴리(맥) 차 - 일본의보리차와 동일.
- 유쟈(유자나무) 차 - 유자나무와설탕,벌꿀을 삶은 것에 뜨거운 물을 주를 달아 마신다.외형은marmalade장.차라고 하는 것보다는 핫레모네이드와 같은 것이다.
- 대추차 - 대추의 열매와 설탕, 벌꿀을 삶은 것에 뜨거운 물을 주를 달아 마신다.
- 모크(모과) 차 - 모과의 열매와 설탕, 벌꿀을 삶은 것에 뜨거운 물을 주를 달아 마신다.
- 센간(생강) 차 - 생강과 설탕, 벌꿀을 삶은 것에 뜨거운 물을 주를 달아 마신다.
- 보르크루(벌꿀) 차 - 벌꿀을 그대로 뜨거운 물에 녹인 것.「크루(밀) 차」라고도.
- 인 샘(인삼) 차 - 고려 인삼 을 달인 것.건강 음료.
- 스삼(수참) 차 - 고려 인삼의 6년의 것만을 사용한 약용차.
- 숭늉(타 차) - 밥솥에 붙었다타에 뜨거운 물을 주를 달아 마신다.옛날은 이시나베로 밥을 밥하고 있었기 때문에 타가 할 수 있기 쉽고, 가정에서 자주(잘) 타 차가 마셔졌다.밥솥이 보급해 타가 불가능해져, 보리차나 옥수수차가 잘 마셔지게 되었다.그러나 최근의 한국의 밥솥에는 숭늉을 마실 수 있도록(듯이) 타 모드가 붙어 있는 것도 존재한다.
- 쿄르몰쟈(결정 아키코) 차 - 에비스그사의 종을 달인 것.
- 트그르레차 - 아마드코로의 뿌리를 달인 것.
- 오미쟈(오미자) 차- 쵸우센고미시의 열매를 달인 것.차는 붉은 색으로 희미한 단맛과 상쾌한 산미가 있다.감미, 산미, 쓴 맛, 매운 맛, 짠맛의 5개의 맛을 느낀다는 것으로 오미자가 이름이 지어졌다.
- 케이피(계피) 차 - 계수나무(세멘시나 닛케이,Cinnamomum aromaticum)의 차.
- 쿠카(국화) 차-국화꽃을 달인 차.
- 메실(매실) 차 -매화의 열매와 당분을 익혀 채운 것을 더운 물에 따라 마신다.
- 산스유(산수유나무) 차-산슈유의 실엑기스에 단맛을 붙인 차.
- 홀미(현미) 차-불에 졸임 한현미의 차.일본의현미차와는 달라, 차잎은 들어가 있지 않다.
韓国の茶は茶葉が無いwww
茶葉を用いない伝統?茶には以下のような種類が存在する。
- オクスス(コーン)茶 - 大粒のトウモロコシを焙煎したもの。
- ユルム茶 - はと麦を焙煎したもの。
- ポリ(麦)茶 - 日本の麦茶とおなじ。
- ユジャ(柚子)茶 - 柚子と砂糖、蜂蜜を煮込んだものに湯を注して飲む。見た目はマーマレード状。茶というよりはホットレモネードのようなものである。
- テチュ茶 - ナツメの実と砂糖、蜂蜜を煮込んだものに湯を注して飲む。
- モクァ(木瓜)茶 - カリンの実と砂糖、蜂蜜を煮込んだものに湯を注して飲む。
- センガン(生姜)茶 - 生姜と砂糖、蜂蜜を煮込んだものに湯を注して飲む。
- ボルクル(蜂蜜)茶 - 蜂蜜をそのまま湯に溶かしたもの。「クル(蜜)茶」とも。
- インサム(人参)茶 - 高麗人参を煎じたもの。健康飲料。
- スサム(寿参)茶 - 高麗人参の6年ものだけを使った薬用茶。
- スンニュン(おこげ茶) - 炊飯器についたお焦げに湯を注して飲む。昔は石鍋でご飯を炊いていたためにおこげができやすく、家庭でよくおこげ茶が飲まれた。炊飯器が普及しておこげができにくくなり、麦茶やトウモロコシ茶がよく飲まれるようになった。しかし最近の韓国の炊飯器にはスンニュンが飲めるようにおこげモードのついているものも存在する。
- キョルミョンジャ(決明子)茶 - エビスグサの種を煎じたもの。
- トゥングルレ茶 - アマドコロの根を煎じたもの。
- オミジャ(五味子)茶- チョウセンゴミシの実を煎じたもの。茶は赤い色でほのかな甘みとさわやかな酸味がある。甘味、酸味、苦味、辛味、塩味の5つの味を感じるというので五味子の名がついた。
- ケーピ(桂皮)茶 - 肉桂(シナニッケイ、Cinnamomum aromaticum)の茶。
- クッカ(菊花)茶 -キクの花を煎じたお茶。
- メシル(梅実)茶 -ウメの実と糖分を煮つめたものをお湯に注いで飲む。
- サンスユ(山茱萸)茶-サンシュユの実エキスに甘みをつけたお茶。
- ヒョンミ(玄米)茶-焙煎した玄米の茶。日本の玄米茶とは違い、茶葉は入ってい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