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Does Not Have One Working Submarine
독일에 작전 투입 가능한 잠수함이 한 척도 없는 사태
December 16, 2017
http://nationalinterest.org/blog/the-buzz/germany-does-not-have-one-working-submarine-23688?page=show
- 지상에서는 독일 해군에 고성능 대기비의존형 추진식 212 A형 잠수함 6척이 재적해, 각 함은 2주간 이상초정숙 잠항을 계속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하지만 독일 해군에 작전 투입 가능한 잠수함이 한 척도 없다.
- U보트의 대량 투입에 의한 잠수함 작전을 처음으로 실용화한 것이 독일 해군에서, 연합국을 2회의 대전에서 괴롭혔다.오늘의 U보트 부대는 발트해의 방위 임무가 주로 규모도에 작다.212 A형은 수소 연료 전지로 2주간 잠항할 수 있어 디젤함의 몇일간부터 비약적으로 성장했다.이론상은 독일 잠수함은 스텔스 단거리제해 임무나 정보 수집에 최적인 장비로, 코스트는 미원자력 잠수함의 4 분의1 정도다.
- 다만, 동형 창간호함U-31은 2014년부터 가동 불능인 채로 수리는 2017년 12월에 완료 예정이지만 재배치에 공시수개월이 필요하다.
U-32는 2017년 7월에 노르웨이 회항중에 배터리가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수리 용선대가 비지 않고, U-34가 다음의 차례를 기다리는 가운데 수리가 목표가 서지 않는다. - U-33은 2018년 2월까지 정비중에서 그 후공시에 34개월 걸린다.U-35의 자매함U-36은 2017년 10월에 취역해, 작전 투입 가능은 2018년 5월이다.
- 왜 여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인가.냉전 종결후의 독일 해군은 경비 절감책으로 예비 부품의 대량 보관을 방폐해, 부품은 때 마다 조달하는지, 비가동중의 함으로부터 떼어내 왔다.지연이 겹치는 결과가 여기로부터 태어나고 있다.
- 독일 국방 차관 한스-페터·바르테르스 Hans-Peter Bartels 는 이하 발언하고 있다.「해군에게는 대단한 재난이다.U보트는 최강 전력 수단인데 수개월에 걸쳐 한 척도 가동할 수 없는 상황은 처음」으로 잠수함 승무원이 운용 경험을 얻을 수 없다.
2018년 (안)중경에 3척이 작전 투입 가능해져, 그 앞으로 11월에 4척째가 더해질 예정이다.다만 6척이 가동 가능하게 되어도 전함투입할 수 없다.바르테르스에 의하면 훈련을 쌓은 승무원은 3척분 밖에 없다. - 독일 국방군은 2011년부터 완전 지원제로 이행해, 인원 확보에 고생하고 있어 젊은층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듯이) 플렉스 근무, 거주 환경의 개선이나 육아 시설까지 충실해 왔다.여성 대원이 U보트 근무할 수 있으면까지 선전하고 있었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그 활약의 장소는 없다.
- U-35로 U-36은 212 A형에서도 최신 설계이지만 다슈피겔이 최초의 취항시에 반희비극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 건조 업자티센크루프가 212 A형 초기의 건조로 계약 문제를 일으켜 독일 해군은 불만을 느끼고 있다.U-35에서는 해상공시로 추진기가 「기묘한...스쳐 깎는 소리」를 세운 것은 중앙선이 어긋나 있었기 때문에로, 음향 정숙성이 엉망이 되었다.첫회의 임무 투입에서는 레이더-가 연속 고장나, 화가 치밀어 민생용 레이더-를 떼어내 왔을 정도다.모항에서는 25톤의 크레인으로 통신용 마스트가 부서졌다.해상에서 카리스트 통신 부이가 반복해 사용 불능이 되었다.
- U-36은 2015년 취역했지만 실제는 부품 다수를 일시적으로 달았다로 집안에서는 「장기 제공함」이라고 불리는 것은 부품 다수를 U-35에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本家ドイツの潜水艦www
Germany Does Not Have One Working Submarine
ドイツに作戦投入可能な潜水艦が一隻もない事態
December 16, 2017
- 紙の上ではドイツ海軍に高性能大気非依存型推進式212A型潜水艦6隻が在籍し、各艦は二週間以上超静粛潜航を継続できることになっている。
- だがドイツ海軍に作戦投入可能な潜水艦が一隻もない。
- Uボートの大量投入による潜水艦作戦を初めて実用化したのがドイツ海軍で、連合国を二回の大戦で苦しめた。今日のUボート部隊はバルト海の防衛任務が主で規模もに小さい。212A型は水素燃料電池で二週間潜航でき、ディーゼル艦の数日間から飛躍的に伸びた。理論上はドイツ潜水艦はステルス短距離制海任務や情報収集に最適な装備で、コストは米原子力潜水艦の四分の一程度だ。
- ただし、同型初号艦U-31は2014年から稼働不能のままで修理は2017年12月に完了予定だが再配備に公試数か月が必要だ。
- U-32は2017年7月にノルウェー回航中にバッテリーが使えなくなった。修理用船台が空かず、U-34が次の順番を待つ中で修理のめどがつかない。
- U-33は2018年2月まで整備中でその後公試に三四か月かかる。U-35の姉妹艦U-36は2017年10月に就役し、作戦投入可能は2018年5月だ。
- なぜここまで時間がかかるのか。冷戦終結後のドイツ海軍は経費節減策で予備部品の大量保管を放棄し、部品は都度調達するか、非稼働中の艦から取り外してきた。遅延が重なる結果がここから生まれている。
- ドイツ国防次官ハンス-ペーター・バルテルス Hans-Peter Bartels は以下発言している。「海軍には大変な災難だ。Uボートは最強戦力手段なのに数か月にわたり一隻も稼働できない状況ははじめて」で潜水艦乗員が運用経験が得られない。
- 2018年なかごろに三隻が作戦投入可能となり、その後11月に4隻目が加わる予定だ。ただし6隻が稼働可能になっても全艦投入できない。バルテルスによれば訓練を積んだ乗員は三隻分しかない。
- ドイツ国防軍は2011年から完全志願制に移行し、人員確保に苦労しており、若年層に魅力的に見えるようにフレックス勤務、居住環境の改善や育児施設まで充実してきた。女性隊員がUボート勤務できるとまで宣伝していたが、現状ではその活躍の場はない。
- U-35とU-36は212A型でも最新設計だがダーシュピーゲルが最初の就航時に半ば悲喜劇ともいえる事態が発生していたとすっぱ抜いた。
- 建造業者ティッセンクルップが212A型初期の建造で契約問題を引き起こしドイツ海軍は不満を感じている。U-35では海上公試でスクリューが「奇妙な...擦れて削るような音」を立てたのは中央線がずれていたためで、音響静粛性が台無しになった。初回の任務投入ではレーダーが連続故障し、業を煮やし民生用レーダーを取り外してきたほどだ。母港では25トンのクレーンで通信用マストがつぶれた。海上でカリスト通信ブイが繰り返し使用不能となった。
- U-36は2015年就役したが実際は部品多数を一時的に取り付けたで内輪では「臓器提供艦」と呼ばれるのは部品多数をU-35に提供しているから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