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새우」문제
2017년 11월 7일에 트럼프 미 대통령을 불러 한국 대통령부가 열린 만찬회에서, 한국 대통령부는 메뉴의 하나에 「독도(일본명 타케시마) 주변에서 어획 되었다고 하는“독도 새우”」되는 것을 냈지만, 토야마 관계자의 사이부터 「“독도 새우”는, 명확하게 트야마에비이며, 타케시마 주변에서는 어획 되지 않고 비정규 루트로 한국이 입수한 것」이라고 하는 항의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국제 문제화를 받아 「독도 해역에서 얻은 새우는“독도 새우”」라고 하는 견해를 내고 있다.
미쳤는지
国賓に日本トヤマエビを出すムン ちゃん
狂ったか
「独島エビ」問題
2017年11月7日にトランプ米大統領を招いて韓国大統領府が開いた晩餐会で、韓国大統領府はメニューの一つに「独島(日本名 竹島)周辺で漁獲されたとする“独島エビ”」なるものを出したが、富山関係者の間から「“独島エビ”は、明確にトヤマエビであり、竹島周辺では漁獲されず非正規ルートで韓国が入手したもの」だとする抗議の声が上がっている。
韓国では国際問題化を受け「独島海域で採れた海老は“独島エビ”」という見解を出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