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의 방중이 보도되어 한국에서도 중국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중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낮은일이 밝혀졌다.
「한국인을 신뢰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신뢰할 수 없다」라고 대답한 중국인이 77.4%에도 올랐다고 한다.
이것은 한국 외교부가 통일 연구원에 발주해, 작년말에 작성된 「중국인의 한국에 대한 인식 조사」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이다.중국의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9월 19일~10월 19일에 개별 면담 조사한 것으로, 대 중국 외교의 기초 자료로 할 수 있도록 작성을 의뢰했다고 한다.
중국인의 호감도, 한국은 8개국중 5위
중국의 주변 8개국의 호감도를 조사한 동조사에 의하면,중국인의 호감도가 가장 높았던 것은 10점 만점중 5.84점의 미국이다.
계속 되어 일본(4.49점), 러시아(3.77점), 인도(3.44점)가 되고 있어 한국은 3.40점으로 8개국중 5위가 되고 있다.이하의 베트남(3.37점), 필리핀(3.31점), 북한(3.22점)과 큰 차이가 없는 숫자가 되었다.
이것이 현실이다 www
金正恩委員長の訪中が報じられ韓国でも中国への関心が高まっているなか、中国人の韓国に対する好感度が非常に低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韓国人を信頼できるか」という質問に対しては、「信頼できない」と答えた中国人が77.4%にも上ったという。
これは韓国外交部が統一研究院に発注し、昨年末に作成された「中国人の韓国に対する認識調査」報告書に盛り込まれた内容だ。中国の一般人1000人を対象に2017年9月19日~10月19日に個別面談調査したもので、対中外交の基礎資料とするべく作成を依頼したという。
中国人の好感度、韓国は8カ国中5位
中国の周辺8カ国の好感度を調べた同調査によると、中国人の好感度がもっとも高かったのは10点満点中5.84点のアメリカだ。
続いて日本(4.49点)、ロシア(3.77点)、インド(3.44点)となっており、韓国は3.40点で8カ国中5位となっている。以下のベトナム(3.37点)、フィリピン(3.31点)、北朝鮮(3.22点)と、大差のない数字となった。
これが現実なのだ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