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홍보 활동에 임하는 성심 여자대의서골덕(소·골드크) 교수는 13일, 남부·제주에서 10월 10~14일에 열리는 한국 해군의 국제 관함식에 일본의 해상 자위대의 함정이 참가할 때, 자위함기를 게양하지 않게 요구하는 전자 메일을 자위대 측에 보낸 것을 밝혔다.자위함기는 구일본해군의 군함기와 같은 디자인의 욱일기로, 한국에서는 동기를 전범기라고도 부른다.
서씨는 전자 메일로 「행사에 초대되어 참가하는 것은 좋지만, 일본의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를 군함으로 내거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해, 「역사를 제대로 직시 한다면, 스스로 게양을 가까이 두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라고 강조했다.또, 「일본이 패전 후 잠깐 사용하지 않았던 전범기를 부활시킨 것은, 제국주의의 사상을 버리지 않다고 하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무라카와 토요우미상 막료장에도 같은 내용의 편지와 욱일기를 둘러싼 역사적인 사실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거둔 CD―ROM를 국제 우편으로 보냈다.
한국인의 민의를 용인할 수 없다고 한다면
민주주의국을 표방하는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에 대해, 정식으로 욱일기의 사용을 멈추도록(듯이) 통고하면 좋은 것은 아닐까?
단순한 공무원도 아닌 개인이, 일본의 정부 기관에 이러한 요구를 하는 것은
외교상도 실례 천만이 아닌가?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広報活動に取り組む誠信女子大の徐ギョン徳(ソ・ギョンドク)教授は13日、南部・済州で10月10~14日に開かれる韓国海軍の国際観艦式に日本の海上自衛隊の艦艇が参加する際、自衛艦旗を掲揚しないよう求める電子メールを自衛隊側に送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自衛艦旗は旧日本海軍の軍艦旗と同じデザインの旭日旗で、韓国では同旗を戦犯旗とも呼ぶ。
徐氏は電子メールで「行事に招待され参加するのはいいが、日本の帝国主義を象徴する戦犯旗を軍艦に掲げるのは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とし、「歴史をきちんと直視するならば、自ら掲揚を控えるのが基本的な礼儀」と強調した。また、「日本が敗戦後しばし使用していなかった戦犯旗を復活させたのは、帝国主義の思想を捨てていないという証拠」と指摘した。
村川豊海上幕僚長にも同じ内容の手紙と、旭日旗を巡る歴史的な事実を説明する動画を収めたCD―ROMを国際郵便で送った。
一方、徐氏は韓国海軍の対応について、国際法上、自衛艦旗を掲げた自衛隊艦艇が済州付近の海上に停泊することを妨げることができないとして韓国国民に理解を求める姿勢としながら、「国民の情緒を完全に無視するもの」と批判した。
韓国人の民意が容認できないというのであれば
民主主義国を標榜する韓国政府は、日本政府に対し、正式に旭日旗の使用を止めるよう通告すれば良いではないか?
単なる公務員でもない私人が、日本の政府機関にこのような要求をすることは
外交上も失礼千万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