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유명한 언어학자? 잘 모르겠지만 한글보다 뛰어난것은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거의 모든소리를 글로 표현할수 있는 유일한 문자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우리 한국어는 가장 진화되어 가장 어려운 언어입니다. 옥스퍼드 영어사전보다 한글대사전의 단어수가 더 많다고 합니다. 단어수가 많다는 것은 더 많은 문화를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이지요.
한자 자체는 엄청 비효율적인 문자임 근데 약간 성리학쪽 으로 들어가면 좀 대단한거도 사실임 싸울 무에는 싸울무 자체만으로 싸움을 그만두라는 의미와 싸움을 하지 않기에 싸우라는 두가지의 의미가 섞여있음 한자 대부분이 이렇게 되있으니 성리학적으로 볼땐 도와 개념이 가득찬 훌륭한 글자가 맞으나 어디까지나 그건 옛날 시선으로 보면 그렇다는거고 지금 보면 걍 배우기 까다롭고 글자가 너무 많아서 자국인들도 문맹인이 많은 글자인것도 사실임 그런의미에서 백성이 쉽게 글자를 익히게 하기 위해서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의 애민정신과 훈민정음의 뛰어남은 사실 전세게 언어학자들 사이에서는 칭송하고 있을정도고 프랑스 언어학자는 세계 어떤 역사를 뒤져봐도 왕이 자기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들었다는 기록도 없으며 이건 너무 로맨틱한 일이다 라고 했던 발언을 비춰볼때 세종은 한국이 아니라 세계관점으로 봐도 열손가락 안에 드는 성군중의 성군임
レス
有名な言語学者? よく分からないがハングルより すぐれたないと言うんですよ ほとんどあらゆる音を文で表現することができる唯一の文字ではないか考えします..
韓国語は一番進化されて一番難しい言語です. オックスフォード英語辞典よりハングル大辞典の単語数がもっと多いと言います. 単語数が多いというのはもっと多い文化を保有しているという証拠ですね.
漢字自体はすごく非效率的な文字ところでちょっと性理学側に入って行けばちょっと大変閑居も事実争う大根にはサウルム自体だけでけんかをもやめなさいは意味と喧嘩をしないから争いなさいという二つの意味がまじている漢字大部分がこんなに出来ていたら性理学的に見る時は陶瓦概念がいっぱいになった立派な字が当たるがあくまでもそれは昔の視線ですればグロッダヌンゴで今見ればそのまま学ぶこと気難しくて字があまりにも多くて自国人たちも文盲人が多い字なことも事実グランウィミで民が易しく字を習うようにするために訓民正音を創製した世宗の愛民精神と訓民正音のすぐれることは実は借り家なの言語学者たちの間ではほめたたえてイッウルゾングドでフランス言語学者は世界どんな歴史を探して見ても王が自分の民のために字を作ったという記録もないしこれはとてもロマンチックな事だと言った発言を映して見る時世宗は韓国ではなく世界観点で見ても十本指の中に入る成群中の成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