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THAAD 한국 배치에 불만, 미국으로 옮기라고 지시」
2018년 09월 07일 14시 08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트럼프 미 대통령이 경상북도 성주(손쥬)에 작년 배치된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의 비싼 비용에 불만을 품어, 미국 오리건주 포토 랜드로 옮기는 것을 바랬다고 하는 주장이 나왔다.
우드 워드씨의 저서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초백악관 대통령 집무실로 열린 회의에서, 당시의 마크마스타 대통령 보좌관(국가 안전 보장 담당)에게한국이 THAAD의 비용을 지불했는지를 물었다.
이것에 대해 마크마스타 보좌관은 「THAAD의 비용은 미국이 부담한다」라고 해 「그것은 실제, 우리에게는 매우 좋은 합의다.그들은 우리에게 그 자리소를 99년간 무상 대여 했다」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격노하면서 「 나는 그것이 어디에 가는지 보고 싶다」라고 말해 결국, 성주 골프장이 포함된 THAAD 배치 장소의 지도가 등장했다.
지도를 본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쓰레기와 같은 토지다.(한국 THAAD 배치는) 오싹 하는 합의다.누가 이 합의를 교섭했는가.어떤 천재인가.그것을철수해라.나는 그 자리곳을 바라보지 않는다
중국의 한국 제재가 완화될지도 모른다^^
「トランプがＴＨＡＡＤ韓国配備に不満、米国に移せと指示」
2018年09月07日14時0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トランプ米大統領が慶尚北道星州（ソンジュ）に昨年配備された高高度防衛ミサイル（ＴＨＡＡＤ）の高い費用に不満を抱き、米オレゴン州ポートランドに移すことを望んだという主張が出てきた。
ウッドワード氏の著書によると、トランプ大統領は昨年初めホワイトハウス大統領執務室で開かれた会議で、当時のマクマスター大統領補佐官（国家安全保障担当）に韓国がＴＨＡＡＤの費用を支払ったかどうかを尋ねた。
これに対しマクマスター補佐官は「ＴＨＡＡＤの費用は米国が負担する」とし「それは実際、我々には非常に良い合意だ。彼らは我々にその場所を９９年間無償貸与した」と説明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は激怒しながら「私はそれがどこに行くのか見たい」と述べ、結局、星州ゴルフ場が含まれたＴＨＡＡＤ配備場所の地図が登場した。
地図を見たトランプ大統領は「これはゴミのような土地だ。（韓国ＴＨＡＡＤ配備は）ぞっとする合意だ。誰がこの合意を交渉したのか。どんな天才なのか。それを撤収しろ。私はその場所を望まない」と声を高めた。続いて「（星州ＴＨＡＡＤ基地運営に）１０年間に１００億ドル（約１兆１２００億円）がかかるかもしれないが、米国にはそのような資金がない」とし「それを撤収してポートランドに配備すべきだ」と主張した。
中国の韓国制裁が緩和されるかもしれな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