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고령사회의 그늘=한국
2018년 09월 07일 16시 29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고령사회라고 하는 일본의 고민의 하나가 「고령 운전자」다.그들이 일으키는 교통사고가 끊임 없이, 사회 문제가 될 정도다.작년, 일본 전체의 교통사고의 21.3%가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의 과실에 의하는 것이다.10년전부터 7.2%포인트 증가했다.
문제는 이것이 피안의 화재는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것은 한국도 같다.한국 보험 개발원에 의하면, 70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2006년 7000건으로부터 작년 2만 9000건으로 4배로 증가했다.돌진·역돌아 사고를 낸 운전자는 고령자가 많다.고령자의 보행 교통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噴水台】高齢社会の陰=韓国
2018年09月07日16時29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高齢社会といわれる日本の悩みの一つが「高齢運転者」だ。彼らが起こす交通事故が絶えず、社会問題となるほどだ。昨年、日本全体の交通事故の21.3%が65歳以上の高齢運転者の過失によるものだ。10年前より7.2%ポイント増えた。
問題はこれが彼岸の火事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高齢運転者による交通事故が毎年増加するのは韓国も同じだ。韓国保険開発院によれば、70歳以上の高齢運転者による交通事故が2006年7000件から昨年2万9000件へと4倍に増えた。突進・逆回り事故を起こした運転者は高齢者が多い。高齢者の歩行交通事故も急増している。
心配する必要はない
これからの韓国の高齢者は自動車を所有できるような経済状態ではなくなるだろう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