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자력 항공 모함이 11개월만에 한국 방문 과거 최대의 관함식
2018년 09월 06일 13시 15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다음 달 10~14일 제주(제주)에서 2018 국제 관함식이 과거 최대 규모로 행해진다.
참가국의 쳐 가장 많은 군함을 보내는 나라는 미국이다.서부 태평양을 담당하는 미 해군 제 7 함대 소속의 로날드·레이건(CVN76)이 호위함 3척을 따르게 하고 제주를 방문한다.미국의 원자력 항공 모함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11개월만이다.
로날드·레이건은 10만 3000톤급으로, 갑판은 축구 코트 3면분의 넓이에 상당하는 1800평방 미터다.F/A-18 슈퍼호-넷 전투기 등 90기의 항공기와 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다.토마호크함대지 순항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호위함과 함께 행동한다.로날드·레이건은 작년 10월에도 부산(부산) 항에 입항해 한미 합동 해상 기동 훈련을 실시했다.
로날드·레이건의 모항은 요코스카이지만?
어째서 조선 세계 제일의 한국을 모항으로 하지 않겠지?
米原子力空母が11カ月ぶりに韓国訪問…過去最大の観艦式
2018年09月06日13時15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来月10~14日済州(チェジュ)で2018国際観艦式が過去最大規模で行われる。
参加国のうち最も多くの軍艦を送る国は米国だ。西部太平洋を担当する米海軍第7艦隊所属のロナルド・レーガン(CVN76)が護衛艦3隻を従えて済州を訪れる。米国の原子力空母が韓国を訪れるのは11カ月ぶりだ。
ロナルド・レーガンは10万3000トン級で、甲板はサッカーコート3面分の広さに相当する1800平方メートルだ。F/A-18スーパーホーネット戦闘機など90機の航空機とヘリコプターを搭載できる。トマホーク艦対地巡航ミサイルを発射できる護衛艦とともに行動する。ロナルド・レーガンは昨年10月にも釜山(プサン)港に入港し韓米合同海上機動訓練を行った。
ロナルド・レーガンの母港は横須賀だが?
どうして造船世界一の韓国を母港にしないの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