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중심의 수출로 7월의 경상 흑자 10개월 이래의 최대
2018년 09월 06일 11시 06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7 월경상수지 흑자가 10개월 이래의 최대치를 기록했다.반도체가 주도하는 수출 호조가 계속 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6일에 발표한 「2018년 7월의 국제 수지(속보치)」에 의하면, 7월의 경상수지는 87억 6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작년 9월의 122억 9000만 달러 이후에 흑자폭이 가장 컸다.이것에 의해 2012년 3월부터 77개월 연속의 흑자를 계속했다.
상품 수지 흑자가 개선되어 경상수지 흑자가 증가했다.
7월의 상품 수지 흑자는 114억 3000만 달러로 작년 11월의 114억 6000만 달러 이후에 가장 컸다.
반도체 호조의 영향으로상품 수출이 1년전부터 14.8%증가한 540억 6000만 달러로 작년 9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영향이다.수입은 426억 3000만 달러로 1년전부터 16.8%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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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半導体中心の輸出で7月の経常黒字10カ月来の最大
2018年09月06日11時06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7月経常収支黒字が10カ月来の最大値を記録した。半導体が主導する輸出好調が続いた影響だ。
韓国銀行が6日に発表した「2018年7月の国際収支(速報値)」によると、7月の経常収支は87億6000万ドルの黒字を記録した。
昨年9月の122億9000万ドル以降で黒字幅が最も大きかった。これにより2012年3月から77カ月連続の黒字を継続した。
商品収支黒字が改善され経常収支黒字が増えた。
7月の商品収支黒字は114億3000万ドルで昨年11月の114億6000万ドル以後で最も大きかった。
半導体好調の影響で商品輸出が1年前より14.8%増えた540億6000万ドルで昨年9月以降最大値を記録した影響だ。輸入は426億3000万ドルで1年前より16.8%増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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