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은 가질 수 있다.
절치부심 수십년 동안, 미친 녀석들처럼 달려서... 문턱에 닿고 있으니까....
그런데....
이미 100여년 전부터 선진국인 사람들에게... 이제 선진국 되었다고 자랑하는 건가?
솔직히 좀 쪽팔리는 거 아냐? 우습지 않나?
그만하자...
이제 그만 합시다...
그래....
선진국 되었다고 가정하고...
그럼... 이제부터는 뭐할건데?
일본 타도! 南伐이라도 할거야??? w
이제... 선진국 그만 바라보고....
차분하게...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달려온건지...
앞으로는 어디로 달려갈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달려갈 것인지...
그런거 좀 생각해 봅시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game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어때??? 사랑하는 나의 동포님들...
自負心は持つことができる.
切歯腐心数十年の間, 及んだやつらのように走って... 入り口に着いているから....
ところが....
もう 100余年の前から先進国である人々に... もう先進国になったと誇るのか?
率直にちょっと恥じることではないの? おこがましくないか?
それだけしよう...
もうそれ位にしましょう...
そう....
先進国になったと仮定して...
それでは... 今からは何をすることなのに?
日本打倒! 南伐でも割拠か??? w
今... 先進国つい眺めて....
物静かに... その間私たちがどんなに駆けて来たか...
これからはどこに駆け付けるか...
そしてどんなに駆け付けるか...
そんなことちょっと考えて見ましょう.
これからが本格的な gameの手始めだと思って....
どう??? 愛する私の同胞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