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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지반침하·침수 피해…간사이 공항 약함 드러냄


 1994년 9월 4일, 앞바다 약 5킬로에 개항한 칸사이 공항은, 지금까지도 침수 피해나 지반침하 등 해상 공항 특유의 약함을 지적되어 왔다.

 1기도에는 전체 길이 3500미터의 「A활주로」가 있어, 저렴한  항공 회사(LCC) 전용의 제2 터미널이 있다 2기도에는 4000미터의 「B활주로」가 있다.현재, 주로 A활주로는 이륙용, B활주로는 착륙용으로서 이용되어 24시간 이착륙할 수 있다.국내선과 국제선을 합한 2017년도의 여객수는 약 2880만명, 발착 회수는 약 18만 8000회와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편, 수심 18미터의 연약한 지층에 만들어지고 있어 지반침하등이 과제가 되어 왔다.개항시와 비교하면,장소에 따라서는 3미터 이상 침하.과거의 태풍에서도 몇 번이나 침수 피해에 휩쓸렸다.


지금부터 성토하고 터미널도 재건하다니 무리이지 않을까?
미군에 공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関空廃止するしかないかもwww

これまでも地盤沈下・冠水被害…関空もろさ露呈


 1994年9月4日、沖合約5キロに開港した関西空港は、これまでも冠水被害や地盤沈下など海上空港特有のもろさを指摘されてきた。

 1期島には全長3500メートルの「A滑走路」があり、格安航空会社(LCC)専用の第2ターミナルがある2期島には4000メートルの「B滑走路」がある。現在、主にA滑走路は離陸用、B滑走路は着陸用として利用され、24時間離着陸できる。国内線と国際線を合わせた2017年度の旅客数は約2880万人、発着回数は約18万8000回と過去最高を更新した。

 一方で、水深18メートルの軟弱な地層に造られており、地盤沈下などが課題となってきた。開港時と比べると、場所によっては3メートル以上沈下。過去の台風でも何度か冠水被害に見舞われた。


今から土盛りしてターミナルも建て直すなんて無理ではないか?
米軍に供与するのが良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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