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직후, 박전대통령 「강제 징용 배상 판결 나오면나라의 망신」
2018년 09월 04일 08시 02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15년 12월의 한일 「위안부」문제 합의 직후, 박근혜(박·쿠네) 전대통령이 「대법원(최고재판소에 상당)에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이 확정하면나라의 망신이다」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재판 거래 의혹을 수사중의 한국 검찰은, 최근, 당시의 청와대(톨와데, 대통령부)·외교부의 관계자를 사정청취 해, 이러한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한국인에 수치의 개념이 있다 의 것인지?
(·∀·) 아르노카!!
韓国人には羞恥心がないだろ?www
慰安婦合意直後、朴前大統領「強制徴用賠償判決出れば国の恥さらし」
2018年09月04日08時02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15年12月の韓日「慰安婦」問題合意直後、朴槿恵(パク・クネ)前大統領が「大法院(最高裁判所に相当)で強制徴用被害者賠償が確定すれば国の恥さらしだ」と述べ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裁判取引疑惑を捜査中の韓国検察は、最近、当時の青瓦台(チョンワデ、大統領府)・外交部の関係者を事情聴取し、このような陳述を確保したと伝えられた。
韓国人に恥の概念があるのか?
(・∀・)アルノ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