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초센 부락인 kj
그런 장소에 비집고 들어가
오는 날도 오는 날도 희들로서 음식 리포트의 스렛드를 쓰고 있는 배,
혹은 즐거운 스렛드와 레스에 대해 신탁을 늘어놓고 있는 배,
그리고,
녹인 혐한도 하지 않고()
일본어 폴리스 잘 부탁드립니다
혐한일 본인이 주어 다리만 잡고 있는 배.
진한 개등(
도대체,
무엇이 목적으로, 무엇을 생각해
여기(초센 부락)에 와있을 것인가,
원래 자신의 일본어도 이상한 주제에,^_^
就寝前の疑問
言わば超セン部落であるkj
そんな場所に入り込んで
来る日も来る日も喜々として食レポのスレッドを書き込んでる輩、
もしくは楽しいスレッドとレスについてご託宣を並べてる輩、
そして、
碌な嫌韓もせず()
日本語ポリスよろしく
嫌韓日本人のあげ足ばかりとっている輩。
こいつら(特に最後の赤ID)は
いったい、
何が目的で、何を考えて
ここ(超セン部落)に来ているんだろうか、
そもそも自分の日本語も怪しいくせに、^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