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쌍발 엔진을 쌓은 개수형 YF-23
로이터의 보도에 의하면, 노스롭은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하고 있지 않지만, 미 기술잡지파퓰러·메카니크스는, 쌍발 엔진이 되는 것은 거의 틀림없다고 예상.일본 정부는, IHI가 개발중의 국산 쌍발 엔진의 탑재를 희망하고 있다고도 말해지고 있다.파퓰러·메카니크스잡지는, 항속 거리가 긴 쌍발 엔진에 의해,「일본내의 기지에서 중국·북한의 국경 지대를 순항속도 마하 1이상으로 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로 하고 있다.
노스롭은, 전통적으로 기체 전체가 날개의 형태를 한 전익기의 개발에 열심이다.2년전에는, 뒷날개가 없는 참신한 디자인의 제6세대 전투기의 이미지 영상을 발표하고 있다.노스롭판 F-3도 그러한 미래적인 기체가 될지 모른다.단지, 전익기는 공중전에 약하다고 하는 마이너스 평가도 있다.또, 지금부터 F-3을 위해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일으키는 시간으로 예산은 없으면 같은 잡지는 분석한다.
◆国産双発エンジンを積んだ改修型YF-23
ロイターの報道によれば、ノースロップはまだ具体的な提案をしていないが、米技術誌ポピュラー・メカニクスは、双発エンジンとなるのはほぼ間違いないと予想。日本政府は、IHIが開発中の国産双発エンジンの搭載を希望しているとも言われている。ポピュラー・メカニクス誌は、航続距離の長い双発エンジンにより、「日本国内の基地から中国・北朝鮮の国境地帯を巡航速度マッハ1以上でパトロールすることが可能になる」としている。
ノースロップは、伝統的に機体全体が翼の形をした全翼機の開発に熱心だ。2年前には、尾翼のない斬新なデザインの第6世代戦闘機のイメージ映像を発表している。ノースロップ版F-3もそうした未来的な機体になるかもしれない。ただ、全翼機はドッグファイトに弱いというマイナス評価もある。また、今からF-3のために全く新しいデザインを起こす時間と予算はないと、同誌は分析する。
そのため、同誌は、近代化したエレクトロニクスと日本製エンジンを採用したYF-23の近代改修型をノースロップ案の「一つの可能性」として挙げる。そうなれば、まさに「F-22 vs YF-23再び」といった様相と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