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회>손흥민, 금메달 놓치면 내년말까지 입대
2018년 08월 29일 13시 51분
[(c) ISPLUS/중앙 일보 일본어판]
손흥민(손·훈민, 토튼햄)이 2018 자카르타·파렌반·아시아 경기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없으면 병역 문제에 직면한다.
현재의 손흥민의 입대 연기 사유인 「국외 거주」는 만 27세까지 입대를 연기할 수 있다.2019년 12월까지 남아 1년 4개월이라고 하는 상황이며, 손흥민에게 있어서이번 대회는 병역 특례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대회다.
독일 영주권을 취득한 후, 만 37세까지 병역을 재고하는 방법도 있다.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Hamburg에 입단한 후, 레버쿠젠에 이적하며 보내는 동안, 5년 이상 독일에 체재했다.문제는, 영주권을 취득해도 해외 거주의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만 연기가 가능이라고 하는 점이다.
한편, 한국 대표로 해 올림픽(올림픽)에서 3위 이상으로 들어가거나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승하는 경우, 병역 특례가 주어진다.
이제(벌써) 징병제는 바보 바보 시해해, 그만두면 어때?w
<アジア大会>孫興民、金メダル逃せば来年末までに入隊
2018年08月29日13時51分
[ⓒ ISPLUS/中央日報日本語版]
孫興民(ソン・フンミン、トッテナム)が2018ジャカルタ・パレンバン・アジア競技で金メダルを獲得できなければ兵役問題に直面する。
現在の孫興民の入隊延期事由である「国外居住」は満27歳まで入隊を延期できる。2019年12月まで残り1年4カ月という状況であり、孫興民にとって今大会は兵役特例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最後の大会だ。
ドイツ永住権を取得した後、満37歳まで兵役を先送りする方法もある。孫興民は独ブンデスリーガのハンブルクに入団した後、レバークーゼンに移籍して過ごす間、5年以上ドイツに滞在した。問題は、永住権を取得しても海外居住の明確な理由があってこそ延期が可能という点だ。
一方、韓国代表としてオリンピック(五輪)で3位以上に入ったりアジア競技大会で優勝する場合、兵役特例が与えられる。
もう徴兵制なんてバカバカしいし、やめたらどうだ?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