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과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 기조는 같고, + 더욱 심화된 복지예산,
사실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것은 공무원 이지만....
정치하는 사람들이 무능하기 때문에, + 이번 정권은 불량하기 까지 하다.
한국에는 Aso taro 같은 정치인은 없지만...
한국 정치가는 마음이 옹졸하기 때문에..
我が政府は違うでしょう?
去る政権と大企業主のエコノミックスポリシー基調は同じで, + もっと深くなった福祉予算,
実は政策を企てて執行することは公務員であるが....
政治をする人々が無能だから, + 今度政権は不良できわまりない.
韓国には Aso taro みたいな政治家はないが...
韓国政治家は心がせせこましい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