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리셋트」노리는 학벌·자격은 아니고 가능성 중시의 일본 취직이 한국에서 붐(1)
2018년 08월 29일 09시 47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에서는 국내 취직 시장이 차가워지는 중, 해외 취직 붐이 뜨겁다.그 중에서도 일본에의 취직이 각광을 받고 있다.인구 절벽에서 사상 최고의 구인난에 직면하고 있는 일본 기업이 해외로부터 일손을 찾고 있기 (위해)때문이다.실제, 작년 한국산업 인재 공단이 선 한 해외 취업자 5118명 가운데, 일본에서 직장을 찾는 사람이 1427명이서 가장 많아, 미국(1079명)·싱가폴(505명)·오스트레일리아(385사람)를 제쳤다.
일본 취직의 매력은 몇개인가 있다.최대의 장점은,학벌이나 자격등의 이른바 「스펙」은 아니고 잠재력이 중시
좋지만, 말씨의 핫타리만으로는 일본의 기업에 남을 수 없어.
취직할 수 있어도 허드레일이 혐이라든지, 빨리 관리직에 흰 응이라고 말하고 있다고(면)
변변한 결과는 되지 않아.
「人生のリセット」狙う…学閥・資格ではなく可能性重視の日本就職が韓国でブーム(1)
2018年08月29日09時4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では国内就職市場が冷え込む中、海外就職ブームが熱い。中でも日本への就職が脚光を浴びている。人口絶壁で史上最高の求人難に直面している日本企業が海外から人手を探しているためだ。実際、昨年韓国産業人材公団があっ旋した海外就業者5118人のうち、日本で職場を探す人が1427人で最も多く、米国(1079人)・シンガポール(505人)・オーストラリア(385人)を抜いた。
日本就職の魅力はいくつかある。最大の長所は、学閥や資格などのいわゆる「スペック」ではなく潜在力が重視されるため、「人生のリセット(reset)」が可能だということだ。日本求職の長短所および秘訣など知るために釜山(プサン)で開かれた就職博覧会を訪れた。
いいけど、口先のハッタリだけでは日本の企業に残ることはできないぞ。
就職できても下働きが嫌とか、早く管理職にしろなんて言ってると
ろくな結果にはならない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