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 장관, 대북 긴장에 「더 이상 한미 연습의 중단 없다」
2018년 08월 29일 07시 28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미국의 제임스·마티즈 국방장관은 28일(현지시간), 「현재로서는, 더 이상 한미 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할 계획은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로이터 통신등에 의하면, 마티즈 장관은 이 날, 미 국방총성의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싱가폴 정상회담에 있던 선의의 조치로서 가장 큰 몇개의 군사 연습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우리는 국무성과 매우 긴밀히 협력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더 이상의연습 중단에 관한 협의는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또, 마티즈 장관은 「지금까지 몇개의 큰 연습은 중단했지만, 나머지는 중단하고 있지 않다.한반도(한반도)에는 항상 진행중의 연습이 있다」라고 해 「현재로서는 연습 프로그램에 대한 변경은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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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防長官、対北緊張に「これ以上韓米演習の中断ない」
2018年08月29日07時2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米国のジェームズ・マティス国防長官は28日(現地時間)、「現在としては、これ以上韓米合同軍事演習を中断する計画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
ロイター通信などによると、マティス長官はこの日、米国防総省の記者会見で「我々はシンガポール首脳会談にあった善意の措置として、最も大きないくつかの軍事演習を中断する措置を取った」と述べた。
続いて「我々は国務省と非常に緊密に協力するかもしれないが、今はこれ以上の演習中断に関する協議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また、マティス長官は「今までいくつかの大きな演習は中断したが、残りは中断していない。韓半島(朝鮮半島)には常に進行中の演習がある」とし「現在としては演習プログラムに対する変更はない」と再度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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