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옆에 작은 지역이 있는데 그곳에서 거주하고 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인데 빚이 많아 살기가 어려웠고 아내와 3명의 딸을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고 자해했지만 발각되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 궁핍해지면 부인과 자식을 죽이고 자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의 경우는 폐를 끼치지 않는 문화여서 혼자 죽는것을 선호하겠지?
韓国の自殺文化
大田の隣に小さな地域があるのにその所で居住して学院を運営する人なのに借金が多くて暮しにくかったし妻と 3人の娘を殺して自分も死のうと自害したがばれて病院に移されたと言う.
韓国の場合貧しくなれば婦人科子を殺して自殺する場合が多いが....
日本の場合は迷惑をかけない文化のため一人で死ぬことを好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