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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한국의 40대 「우리는 버려진 세대…통화 위기에서는 취직 대란, 이번은 실업·폐업 사태」

    2018년 08월 22일 09시 54분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회사에서 40대가 가장 많이 희망퇴직 했습니다.통화 위기때는 가져 견뎠지만….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 3명은 어떻게 기르면 좋은 것일까요」.(이씨·46, 한국 GM군산 공장 퇴직)

  한국 경제를 지지하는 기둥인 40대가 무서워하고 있다.경기침체에 따르는 제조업 구조 조정과 급격한 최저 임금 인상에 촉발 된 「고용 쇼크」의 직격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40대의 눈물」은 통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통계청이 17일에 발표한 「7월의 고용 동향」을 보면, 만 40~49세의 40대의 취업자는 전년 동기비 14만 7000명 줄어 들어 전연령대로 감소 경향이 가장 갑작스러웠다.통화 위기로부터 20년간의 최대 감소폭이다.

  40대는 「IMF 세대」라고 불린다.대학졸업시에 통화 위기가 일어나 상당수가 취직에 실패했다.일부는 타이밍을 놓쳐 사회적 낙오자가 되기도 했다.간신히 일자리를 얻은 사람도 30대로 금융 위기를 만나 다시 실직의 고통을 맛보지 않으면 안 되었다.20년간에 2회의 위기를 넘은 40대가 가족의 생계의 책임을 지는 시기에 또 한 번 높은 파도를 만난 모습이다.고용을 잃어도 최저 임금 부담으로부터 과거와 같이 자영업으로 재기 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 40대의 현주소다.전문가등은 40대의 「고용 대란」이 약간도 하면 가족 해체로 연결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

  한국 경제 신문은 고용 노동부 산하의 재취직 지원 기관인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에 등록한 지역별 40대 실업자로부터 각자의 이유를 (들)물어 보았다.

  한국 GM군산(쿠산) 공장에서 희망퇴직 한 이씨(46)는, 「정리 해고되지 않았던 것 뿐에서도 행운」이라고 이야기한다.물류 회사에 다니고 있던 유씨(40)는 「결혼도 하지 못하고 일하고만 있었는데 실직했다」라고 한숨을 쉬었다.선박 도장 협력 업자를 그만둔 김씨(45)는 재취직을 향해 미용 기술을 새롭게 배웠지만, 동내의 미용실은 기존의 종업원도 그만두게 하고 있다.거제(코제) 조선소에서 용접의 일을 하고 있던 최씨(42)는 귀농을 고민하고 있다.한국 경제 신문이 지역별로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에서 만난 40대의 실업자의 자화상이다.

  40대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경제의 허리」라고 불린다.가족을 부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가장이기도 하다.이러한 40대가 최근 「고용 쇼크」의 한가운데에 있다.7월에만 40대의 취업자는 전년 동기에 비해 14만명 이상 줄어 들었다.모든 연령띠를 여며 최악이다.20대때에 통화 위기를 마중 취직 실패를 체험하면, 30대가 되면 금융 위기로 어떻게든 잡은 직장으로부터 내쫓아져 40대에서는 고용 대란으로 길거리에 들어앉지 않으면 안 되는 「불행한 세대」가 되었다.40대의 사이에서는 「버려진 세대」라고 하는 자조혼자갈의 푸념도 나와 있다.

  ◇「정리 해고된 비정규직에 미안하다」

  GM군산 공장을 그만둔 이씨는 5월에 희망퇴직을 했다.그는 대우자동차 시대의 1997년초에 입사해, 동년에 시작한 통화 위기에도 살아 남아 조립 파트에서 계속 근무해 왔다.이씨는 「통화 위기 당시는 급료가 적시에 지불되지 않을 정도 회사가 어려웠지만 요즈음의 위기는 아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씨는 중소기업에의 재취직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 직장이 구할 수 있지 않고 있다.그는 「아내가 생계를 위해서 음식점에서의 파트를 시작했다.음식점에서는 최저 임금 부담으로부터 1일 중 피크 타임의 3~4시간만 사람을 고용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이씨는 그런데도 자신은 아직 좋은 분이라면 스스로를 위로했다.그는 「비정규직은 희망퇴직금도 받을 수 있지 못하고 정리 해고되었다.비정규직에는 지금도 미안한 기분이다」라고 말끝을 흐렸다.

  ◇「40대가 되어 재취직도 어렵다」

  유씨는 금년 초에 일하고 있던 서울의 물류 회사로부터 계약이 해제된 후, 아직 여기저기에 원서를 보내고 있다.그가 다니고 있던 회사는 금년 최저 임금 인상과 경기침체의 영향에 견디지 못하고 인원 삭감에 나섰다.1월부터 받고 있던 실업 급여는 4월에 지급이 끝났다.

  유씨는 20년전의 1998년의 대학 입학 후에 통화 위기에 의해서 부친의 실직을 체험했다.수업료의 조달이 어렵고 1년만 대학에 다니며 휴학해, 곧바로 입대했다.제대 후에 대학을 중퇴해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생계를 유지하는데 급들로 해 결혼은 꿈꾸는 것도 할 수 없었다.유씨는 「조금 전에 고용 통계와 관련해 「40대는 어렵다」라고 하는 기사를 보면 그대로 나의 이야기와 같았다.연령은 벌써 40세로 재취직도 큰 일이고, 지금까지 고생한 대가가 겨우 이런 것인가라고 하는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미용 기술 배워도 가는 곳이…」

  전업 주부였던 김씨가 조선업의 도장 업자로 일하기 시작한 것은 10년전, 경상남도 통영(경상남도·톤 욘)에 이사한 직후였다.당시 중소 조선업자가 모이는 통영 지역에서는 일꾼이 부족했다.여성도 노력만 하면 일할 수 있는 곳은 넘치고 있었다.

  김씨는 통화 위기 당시에 남편이 다니고 있던 회사의 경영이 악화되는 것을 보았다.어떻게든 해고를 면한 남편을 보고, 「1세에나 젊을 때에 일을 배우고 노후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결심했다.분위기가 바뀐 것은 3년 전부터다.중소 조선업자가 1사 2사로 폐업해 김씨의 일도 눈에 띄어 줄어 들게 되어, 결국 작년 9월에 실직했다.

  김씨는 국비 지원을 받아 미용 기술을 배웠다.실제로 교육을 끝내 취직하려고 했지만, 도장 업자라도들은 있던 임금의 반수준에서도 미용실의 일을 찾아낼 수 없었다.지역 경기침체와 최저 임금 인상으로 미용실은 오히려 기존의 종업원을 해고하고 있었다.김씨는 「다른 동료와 같이 일을 요구하고 통영을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부모에 대해 귀농 할까 고민」

  거제지역의 조선소에서 용접의 일을 하고 있던 최씨는 1월에 실직했다.재취직에 잇따라 실패하는 가운데 20일에 실업 급여도 끝났다.최씨는 「일부의 동료는 경기가 좋은 다른 지역으로 옮겨 건설 현장에서 육체 노동등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씨의 아내는 생계를 위해서 금년 초부터 근린의 해변에서 감을 채집하기 시작했다.그러나 이번 여름의 무더위로 일할 수 없게 되고 있다.최씨는 「 부모님이 농사일을 하고 있는 경상북도 키요미치(톨드)에 귀농 할까 고민하고 있다.살아 있어 이 정도 어려워진 것은 처음」이라고 이야기했다.


韓国の40代「われわれは捨てられた世代

じゃあw 韓国、何世代がいいの?www

韓国中年の被害者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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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経:韓国の40代「われわれは捨てられた世代…通貨危機では就職大乱、今回は失業・廃業事態」

2018年08月22日09時54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


  「会社で40代が最も多く希望退職しました。通貨危機の時は持ち堪えたが…。小学校に通う子ども3人はどう育てたらいいのでしょうか」。(イさん・46、韓国GM群山工場退職)

  韓国経済を支える柱である40代がおびえている。景気低迷にともなう製造業構造調整と急激な最低賃金引き上げに触発された「雇用ショック」の直撃弾を受けているからだ。

  「40代の涙」は統計でも確認されている。統計庁が17日に発表した「7月の雇用動向」を見ると、満40~49歳の40代の就業者は前年同期比14万7000人減り全年齢帯で減少傾向が最も急だった。通貨危機から20年来の最大減少幅だ。

  40代は「IMF世代」と呼ばれる。大学卒業時に通貨危機が起こり相当数が就職に失敗した。一部はタイミングを逃し社会的落伍者になったりもした。ようやく職を得た人も30代で金融危機に会い再び失職の苦痛を味わ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20年間に2回の危機を乗り越えた40代が家族の生計の責任を負う時期にまた一度高波に出会った格好だ。雇用を失っても最低賃金負担から過去のように自営業で再起することも難しいのが40代の現住所だ。専門家らは40代の「雇用大乱」がややもすると家族解体につながることを懸念している。

  韓国経済新聞は雇用労働部傘下の再就職支援機関である雇用福祉プラスセンターに登録した地域別40代失業者から各自の理由を聞いてみた。

  韓国GM群山(クンサン)工場で希望退職したイさん(46)は、「整理解雇されなかっただけでも幸運」と話す。物流会社に通っていたユさん(40)は「結婚もできず働いてばかりいたのに失職した」とため息をついた。船舶塗装協力業者を辞めたキムさん(45)は再就職に向け美容技術を新たに習ったが、町内の美容室は既存の従業員も辞めさせている。巨済(コジェ)造船所で溶接の仕事をしていたチェさん(42)は帰農を悩んでいる。韓国経済新聞が地域別に雇用福祉プラスセンターで会った40代の失業者の自画像だ。

  40代は経済活動が最も活発で「経済の腰」と呼ばれる。家族を養わなければならない家長でもある。こうした40代が最近「雇用ショック」の真ん中にいる。7月だけでも40代の就業者は前年同期に比べ14万人以上減った。すべての年齢帯を合わせて最悪だ。20代の時に通貨危機を迎え就職失敗を体験すると、30代になると金融危機でどうにかつかんだ職場から追い出され、40代では雇用大乱で路頭に座り込まなければならない「不幸な世代」になった。40代の間では「捨てられた世代」という自嘲混ざりの愚痴も出ている。

  ◇「整理解雇された非正規職に申し訳ない」

  GM群山工場を辞めたイさんは5月に希望退職をした。彼は大宇自動車時代の1997年初めに入社し、同年に始まった通貨危機にも生き残り組み立てパートで勤め続けてきた。イさんは「通貨危機当時は給料が適時に支払われないほど会社が厳しかったがいまほどの危機ではなかった」と話した。

  イさんは中小企業への再就職を調べているが、まだ職場を求められずにいる。彼は「妻が生計のために飲食店でのパートを始めた。飲食店では最低賃金負担から1日のうちピークタイムの3~4時間だけ人を雇っている」と話した。イさんはそれでも自分はまだ良い方だと自らを慰めた。彼は「非正規職は希望退職金ももらえずに整理解雇された。非正規職にはいまも申し訳ない気持ちだ」と言葉を濁した。

  ◇「40代になり再就職も厳しい」

  ユさんは今年初めに働いていたソウルの物流会社から契約を解除された後、まだあちこちに願書を送っている。彼が通っていた会社は今年最低賃金引き上げと景気低迷の影響に耐えられず人員削減に乗り出した。1月から受けとっていた失業給与は4月に支給が終わった。

  ユさんは20年前の1998年の大学入学後に通貨危機によって父親の失職を体験した。授業料の調達が難しく1年だけ大学に通って休学し、すぐに入隊した。除隊後に大学を中退して生活戦線に飛び込んだ。生計を維持するのに汲々とし結婚は夢見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ユさんは「少し前に雇用統計と関連して『40代は厳しい』という記事を見たらそのまま私の話と同じだった。年齢はすでに40歳と再就職も大変で、これまで苦労した代価がせいぜいこんなものなのかという思い」と話した。

  ◇「美容技術習っても行く所が…」

  専業主婦だったキムさんが造船業の塗装業者で働き始めたのは10年前、慶尚南道統営(キョンサンナムド・トンヨン)に引っ越した直後だった。当時中小造船業者が集まる統営地域では働き手が不足していた。女性も努力さえすれば働けるところはあふれていた。

  キムさんは通貨危機当時に夫が通っていた会社の経営が悪化するのを見た。どうにか解雇を免れた夫を見て、「1歳でも若い時に仕事を学んで老後に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決心した。雰囲気が変わったのは3年前からだ。中小造船業者が1社2社と廃業してキムさんの仕事も目立って減るようになり、結局昨年9月に職を失った。

  キムさんは国費支援を受けて美容技術を習った。実際に教育を終えて就職しようとしたが、塗装業者でもらっていた賃金の半分水準でも美容室の仕事を見つけられなかった。地域景気低迷と最低賃金引き上げで美容室はむしろ既存の従業員を解雇していた。キムさんは「他の同僚のように仕事を求めて統営を離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悩んでいる」と話した。

  ◇「親について帰農するか悩み」

  巨済地域の造船所で溶接の仕事をしていたチェさんは1月に職を失った。再就職に相次ぎ失敗する中で20日に失業給与も終わった。チェさんは「一部の同僚は景気が良い他の地域に移り建設現場で肉体労働などをしている」と伝えた。

  チェさんの妻は生計のために今年初めから近隣の海辺でカキを採りはじめた。しかしこの夏の猛暑で働けなくなっている。チェさんは「両親が農作業をしている慶尚北道清道(チョンド)に帰農するか悩んでいる。生きていてこれほど厳しくなったのは初めて」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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