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어제의 쓴 웃음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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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언제나 나의 스렛드에 추천 버튼을 압도했었던 것은

dengorou라든가 말하는 할아범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쵸메와(뿐)만 생각했지만,

위의 두 개의 스렛드를 보고 확신했습니다.w

그러나,

좋은 나이 새기고 무엇을 하고 있어인가,

동료의 부자연스러운 원호 스레도 추가, w

/jp/board/exc_board_9/view/id/2695463?&sfl=membername&stx=Wadawak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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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苦笑い案件

/jp/board/exc_board_9/view/id/2695417?&sfl=membername&stx=Dengor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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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やら

いつも俺のスレッドに推薦ボタンを押しまくってたのは

dengorouとか言う爺さまだったようです。

チョメとばかり思っていたのだが、

上の二つのスレッドを見て確信したんです。w

しかし、

いい歳こいて何をやってるんだか、

お仲間の不自然な援護スレも追加、w

/jp/board/exc_board_9/view/id/2695463?&sfl=membername&stx=Wadawak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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