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네 회장,자신을비판의무라타 료우타에격앙「소동안에들어오고,그러한표현 사용하는 것은인간은아니다 응!」
4일 방송의 일본 TV계 보도 프로그램 「웨이크 업!」(토요일·전 8시)에서는, 조성금의 부정 유용 등 일본 복싱 연맹의 부정 고발 문제를 특집했다.
프로그램에서는 3일에 오사카시내에서 취재한 동연맹의 야마네 아키라 회장(78)의 인터뷰를 방송.야마네 회장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 메다를 획득한 세계 복싱 협회(WBA) 미들급 왕자 무라타 료우타(제권)가 자신의 페이스북크로 「이제 맑게 그만둡시다.새로운 세대에 교대하고, 더 이상, 자신들의 얼굴에 계속 먹칠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라고 일본 연맹의 대응을 은근히 비판했던 것에 언급.
이 기입에 대해, 야마네 회장은 「무라타가 한 사람 분에 고 나무인이라든지, 한 사람 분을 말하기까지 메달 받을 때는 현회장아래에서 메달 받고 있으니까」라고 한 다음 「그러한 소동안에 들어와, 그러한 표현 사용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라고 무라타를 맹비판했다.
山根会長、自身を批判の村田諒太に激高「騒動の中に入って、そういう表現使うのは人間じゃないねん!!」
4日放送の日本テレビ系報道番組「ウェークアップ!ぷらす」(土曜・前8時)では、助成金の不正流用など日本ボクシング連盟の不正告発問題を特集した。
番組では3日に大阪市内で取材した同連盟の山根明会長(78)のインタビューを放送。山根会長は、2012年ロンドン五輪で金メダを獲得した世界ボクシング協会(WBA)ミドル級王者の村田諒太(帝拳)が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で「そろそろ潔く辞めましょう。新しい世代に交代して、これ以上、自分達の顔に泥を塗り続けることは避けるべきです」と日本連盟の対応を暗に批判したことに言及。
この書き込みに対し、山根会長は「村田が一人前に古き人とか、一人前のことを言うまでにメダル取る時は現会長の下でメダル取っているんですから」とした上で「そういう騒動の中に入ってね、そういう表現使うのは人間じゃないねん!!」と村田を猛批判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