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깨뜨린 혐의, 나이지리아 국적의 남자 체포 오사카의 묘석 도괴와 관련 수사
에히메현경은 2일, 동현 사이죠시의 절에서 불상 1체를 밀어 넘어뜨리는 등 손괴시켰다고 해서, 기물 손괴의 혐의로 나이지리아 국적의 오사카부 한난시무용, 무직, 아브라함·에마누엘·유모 용의자(45)를 체포했다.
한난시의 묘지에서는 6월경부터, 적어도 300기의 묘석이 쓰러지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어 있다.마츠야마시의 절에서도 불상이 깨뜨려진 피해가 있어, 관련을 조사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7월 15일 오전 5시경, 사이죠시내의 사원에서 불상 1체(손해액수 약 8만엔)를 밀어 넘어뜨리는 등 손괴했다고 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피해가 있던 절은 시코쿠 88개소 영지의 하나로, 불상은 높이 약 1미터.현경에 의하면, 절의 주직이 15일 아침, 파출소에 피해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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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도인가?
仏像壊した疑い、ナイジェリア国籍の男逮捕…大阪の墓石倒壊と関連捜査
愛媛県警は2日、同県西条市の寺で仏像1体を押し倒すなどして損壊させたとして、器物損壊の疑いでナイジェリア国籍の大阪府阪南市舞、無職、アブラハム・エマヌエル・ウバ容疑者(45)を逮捕した。
阪南市の墓地では6月ごろから、少なくとも300基の墓石が倒されていたことが判明している。松山市の寺でも仏像が壊される被害があり、関連を調べている。
逮捕容疑は7月15日午前5時ごろ、西条市内の寺院で仏像1体(損害額約8万円)を押し倒すなどして損壊したとしている。
関係者によると、被害のあった寺は四国八十八カ所霊場の一つで、仏像は高さ約1メートル。県警によると、寺の住職が15日朝、交番に被害を届け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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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スラム教徒か?
ムカつく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