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씨@우목입니다.(아라비아) [누코] 2018/07/31(화) 12:30:32.55 ID:pe7zwWRz0
「헤이트」피해 심각, 첫 대응 창구에 상담은 제로
민족 차별등을 조장 하는 헤이트 스피치(증오 표현)에 대응하는 상담 창구를 쿄토부가 설치해 1년.전국 최초의 대처로서 주목받았지만, 인터넷상이나 가선활동에 의한 피해가 계속 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상담은 아직 1건도 없다.
「전혀 전화가 없다고는, 상정외였다」
쿄토 변호사회의 아사이 아키라 부회장은 요미우리 신문의 취재에 그렇게 이야기했다.부는 2017년 7월, 상담 창구를 설치했다.월 2회의 전화 상담외, 대면에서도 상담할 수 있어 인권문제를 잘 아는 변호사로부터 조언을 받게 된다.단지, 16년 6월에 시행된 헤이트 스피치 대책법에서는, 상담자로부터 요청이 있어도 부가 노상에서의 가선행위를 중지하는 것이나, 벌칙을 줄 수 없다.「결국, 스스로 소송을 일으킬 수 밖에 없다」(변호사) 모아 두어 상담해 오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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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아?
벚꽃에서도 상담해 주세요이 잘못 만들어져.
ヘイトスピーチ相談@京都
1: 名無しさん@涙目です。(アラビア) [ヌコ] 2018/07/31(火) 12:30:32.55 ID:pe7zwWRz0
「ヘイト」被害深刻、初の対応窓口に相談はゼロ
民族差別などを助長するヘイトスピーチ(憎悪表現)に対応する相談窓口を京都府が設置して1年。全国初の取り組みとして注目されたが、インターネット上や街宣活動による被害が続くにもかかわらず、相談はまだ1件もない。
「全く電話がないとは、想定外だった」
京都弁護士会の浅井亮副会長は読売新聞の取材にそう話した。府は2017年7月、相談窓口を設置した。月2回の電話相談のほか、対面でも相談でき、人権問題に詳しい弁護士から助言を受けられる。ただ、16年6月に施行されたヘイトスピーチ対策法では、相談者から要請があっても府が路上での街宣行為を中止することや、罰則を与えることはできない。「結局、自分で訴訟を起こすしかない」(弁護士)ため、相談してこないとみ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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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なの?
さくらでも相談しなさいよこのできそこ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