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은 누구라도 좋은 국민은 전력을 다해 아베 3선을 저지하라
터무니 없는 더위안, 터무니 없는 수상이 3선을 향해서 자민당 총재선에 출마의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국회는 폐막했지만, 모리카케 의혹의 해명은 손 붙지 않고인 채.촌탁 행정을 낳아, 마침내 재무성의 공문서 개찬, 폐기로 발전했다.
이런 내각은 전에 없다.그 책임의 중심에 있는 것이, 아베 수상이다.자민당은 이러한 총재를 반드시 3선 시켜 안 된다.
이제야말로 자기 비판해, 정권 여당으로서 자정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후임은 이미 누구라도 좋다
키시다 후미오정조 회장은, 총재선 불출마를 표명했지만, 3선을 저지한다면, 포스트아베는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라도, 노다 세이코 총무상이라도 좋다.이미 누구라도 상관없는 만큼, 아베 정권은 타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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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하고 있어?
그런가?
상당히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인지?
사적으로는 형편 나쁘기는 커녕,
전신전령을 주어 응원하고 싶은 곳입니다만의^^
(그렇다면 전부가 전부, 찬성하고 있는 (뜻)이유가 아니어요
後任は誰でもいい 国民は全力を挙げて安倍3選を阻止せよ
とんでもない暑さの中、とんでもない首相が3選に向け、自民党総裁選に出馬の意欲を示している。国会は閉幕したが、モリカケ疑惑の解明は手つかずのまま。忖度行政を生み出し、ついには財務省の公文書改ざん、廃棄に発展した。
こんな内閣はかつてない。その責任の中心にいるのが、安倍首相だ。自民党はこのような総裁を絶対に3選させてはいけない。今こそ自己批判し、政権与党として自浄能力を発揮すべきだ。
■後任はもはや誰でもいい
岸田文雄政調会長は、総裁選不出馬を表明したが、3選を阻止するなら、ポスト安倍は石破茂元幹事長でも、野田聖子総務相でもいい。もはや誰でも構わないほど、安倍政権は堕落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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堕落してる?
そうか?
よほど都合が悪いのか?
私的には都合悪いどころか、
全身全霊をあげて応援したいところですがの^^
(そりゃ全部が全部、賛成してるわけじゃありません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