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한국인인 것은 있었고 분 있다 매가,
한국인이 아닌 몸인데 한국인이 드러나 버리고 있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도 있고,
또,
한국인 고의, 한국인인 것을 숨길 수 없는 무엇인가인가,
한국인을 흉내내 본 한국인이 아닌 무엇인가, 라든지,
한국인에 있어서의 한국인의 한국인인 한국인은 무엇은, 이라든지,
거기는 이제(벌써), 조선 센서가 판단하는 곳(중)이겠지요가,
한국인이 아닐지도 모르는 너는 나중에서는 한국인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한국인은 나에게 스레나 레스에 모두 칸치 한데 알았군 조- 센 진.
그렇다고 하는 고미스레입니다.
당돌합니다만,
과거장의 숙모의 집이 빈 집이어서요,
그 근처에 살고 있었던 「남쪽」이라고 하는 가족이 있어서,
진한 개등,
빈 집이 되었다고 알아인가, 담배의 담배꽁초를 제멋대로에 처넣거나
AV소프트를 마음대로 숙모택의 마당에서 보관하기도 하고,
아이(중학생)가 친구와 숙모택처에서 밤마다 탐로 하기도 했습니다.
부모가 부모라면 아이도 아이,
아이는 부모의 거울, 과는 정말로 진실합니다.
모임 미리,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에 클레임 전화를 걸었습니다.
또, 근처의 어드바이스도 있어, 경찰에 패트롤을 부탁했습니다.
그러자(면) 수개월 후, 과연 존재하기 어렵게 되었는가
그 「남가」는 이사해서 갔습니다.
항에는 이상한 배가 상당히 내리기 때문에,
정말로 일본에서 만나도, 김이 빠지지 않는 요즈음입니다.
맨션 거주지라든지 절대 무리이다고 생각했군요.
朝 鮮 人が朝 鮮 人であるのはいたしかたあるまいが、
朝 鮮人 でない体なのに朝 鮮 人が露呈してしまってる朝 鮮人 というのもいて、
また、
朝 鮮 人故の、朝 鮮 人であることを隠すことができない何かとか、
朝 鮮 人に似せてみた朝 鮮 人でない何か、とか、
朝 鮮 人における朝 鮮 人の朝 鮮 人たる朝 鮮 人はなんたるや、とか、
そこはもう、朝 鮮センサーが判断するところなのでしょうが、
朝 鮮人 じゃないかもしれないおまえはわたしの中では朝 鮮 人認定されてるので、
そういう朝 鮮 人は私にスレやレスに一切関知するな分かったなチョー セン ジン。
というゴミスレです。
唐突ですが、
鬼籍の叔母の家が空家でありましてね、
その隣に住んでた「南」という家族がおりまして、
こいつら、
空家になったと知ってか、タバコの吸い殻を好き勝手に投げ入れたり、
AVソフトを勝手に叔母宅の庭先で保管してたり、
子供(中学生)が友人と叔母宅先で夜な夜なタムロしてたりしてたんです。
親が親なら子も子、
子は親の鏡、とは誠に真実でございます。
たまりかねて、子供が通う中学校にクレーム電話を入れました。
また、ご近所のアドバイスもあり、警察にパトロールをお願いしました。
すると数か月後、さすがに居づらくなったのか
その「南家」は引っ越していきました。
巷には変な輩が結構おりますので、
本当に日本であっても、気が抜けない昨今でございます。
…マンション住まいとか絶対無理だと思いました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