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미남자상은 나조차도(네?) 깜짝하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만,
싫어도, 저런 「달다」계의 얼굴이 기호는 아니기 때문에 아레(이)었습니다만,
오늘, yahoo의 화면에 키무라 타쿠야씨가 나와들 했는데 놀랐군요.
나,
「무사의 1분」이었지? 그 영화, 영화관까지 보러 갔습니다 키무라 타쿠야 목적이 아닙니다 사무라이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입니다.
사실, 실망은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봐 줘는 좋은데, 연기가 꽤 안되고,
(이)라고 할까,
키무라 타쿠야의 키무라 타쿠야 고로 키무라 타쿠야로부터 키무라 타쿠야에 키무라 타쿠야 지난다 라는 의미 알겠죠?
그는 더 키무라 타쿠야색을 없애는 노력을 하면 좋았습니다만,
결국, 그는 키무라 타쿠야에 시작해 키무라 타쿠야에 끝나는, 의를 선택해 버린 것은 아닐까 잘난듯 하게 말합니다.
키무라 타쿠야씨는 성적 매력 있다 보람?
아직껏 전혀 느끼지 않지만^^;
미남자이지만.
20代の美男子ぶりは私でさえも(え?)はっとさせられるものがありましたが、
いやでも、ああいう「甘い」系の顔が好みではないのでアレだったんですが、
今日、yahooの画面にキムタクさんが出てらしたのに驚きましたよね。
私ね、
「武士の一分」だったっけ? あの映画、映画館まで見に行ったんですよキムタク目当てじゃないですお侍映画が好きだからです。
事実、がっかりは否めなかったんです。
見てくれはいいのに、演技がかなりダメで、
というか、
キムタクのキムタク故にキムタクからキムタクへキムタク過ぎるって意味わかるでしょ?
彼はもっとキムタク色をなくす努力をすればよかったんですけど、
結局、彼はキムタクに始まりキムタクに終わる、のを選択し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偉そうに言ってやります。
キムタク氏って色気あるかい?
いまだに全然感じないんだが^^;
男前だ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