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정치 모리배가 시민들의 권리를 빼앗는데,
칼부림도 없고, 저항도 없는 나라,
별것도 없는 정치 event에는 엄청난 규모의 사람들이 demo를 하는 나라.
역사적으로 조선시대 부터 그런것에 익숙해서인지?
一部政治謀利輩が市民たちの権利を奪うのに,
カルブリムもなくて, 抵抗もない国,
別の事もない政治 eventにはおびただしい規模の人々が demoをする国.
歴史的に朝鮮時代からそういうものに人慣れ真書な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