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코산에 있는, 어쩐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오프 로드의 코스가 있다 곳에서,
화려하게 굴러 두 번 다시 오프 로드는 달리는 것일까, 라고 결의한 순간의 나.
※이 부츠, 한 번 입은 것만으로 아직도 요드코우의 어디엔가 있다는 두.
さてこれは誰
六甲山にある、なんかよく覚えてないけどオフロードのコースがあるところで、
派手にこけて二度とオフロードなんか走るもんか、と決意した瞬間の私。
※このブーツ、一度穿いただけで未だにヨドコウのどこかにあるは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