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중반 까지는 노예의 비율이 인구의 5~10% 정도 되었다.
이것은 일본과 비슷한 수치이다.
몽골의 침입이후, 노예의 비율이 늘어나 조선시대에는 30~40%로 고착화 되었다.
임진왜란 이전까지 조선은 암흑시대 였다고 말해도 되지만,,
임진왜란은 사실상 조선의 계층 유동성을 공급했지만...
하지만 완전한 해방은 한일합방이였다고 봐야한다.
朝鮮の奴隷現況
高麗時代中盤までは奴隷の割合が人口の 5‾10% 位になった.
これは日本と似ている数値だ.
モンゴルの侵入以後, 奴隷の割合が増えて朝鮮時代には 30‾40%で固着化になった.
壬辰の乱以前まで朝鮮はダークエージであったと言っても良いが,,
壬辰の乱は事実上朝鮮の階層流動性を供給したが...
しかし完全な解放は韓日併合だったと見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