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의 야스다씨인가, 신영상= 「12월 촬영」―시리아
【카이로 시사】시리아 입국 후에 행방 불명이 되어 있는 져널리스트 야스다 쥰페이씨(44)로 보여지는 남성의 새로운 영상의 존재가 17일, 밝혀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영상은 작년 12월 촬영으로 여겨져 15초 정도라고 한다.촬영 장소나 자세한 내용은 불명.
이번 달 초에 시리아인 남성의 페이스북크로 공개되어 작년 10월에 촬영되었다고 여겨지는 야스다씨로 보여지는 남성의 화상과 비교하면, 약간 두발 야 수염에 백발이 늘어나, 여윈 님 아이에게도 보인다.시리아인 남성은 당시 , 「최근의 야스다씨의 건강 상태는 좋지 않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안부가 염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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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건강하구나」
「 아직 한인가」
「그대로 시리아인이 될 수 있다」
그 밖에 있어요?
不明の安田さんか、新映像=「12月撮影」―シリア
【カイロ時事】シリア入国後に行方不明になっているジャーナリストの安田純平さん(44)とみられる男性の新たな映像の存在が17日、明らかになった。
関係者によると、映像は昨年12月撮影とされ、15秒程度という。撮影場所や詳しい内容は不明。
今月初めにシリア人男性のフェイスブックで公開され、昨年10月に撮影されたとされる安田さんとみられる男性の画像と比べると、やや頭髪やあごひげに白髪が増し、やつれた様子にも見える。シリア人男性は当時、「最近の安田さんの健康状態は良くない」と話しており、安否が懸念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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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
「元気そうね」
「まだやってのか」
「そのままシリア人になれ」
ほかに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