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은 이성적이고 지적이며 냉정하다고 확신하고 있을 것이다.
나라는 개판이고 국민은 무지하고 사회는 모순투성이다.
하지만...
이성적이고 지적이고 냉정한 너 자신은
어디서 왔으며 누구에게 배웠으며, 어디서 그 목슴 이어가며 살고 있나?
정작 너의 근본에 대해서는 주인에게 충성할 줄 아는 개새끼만큼도 모르고
부모와 형제의 사랑을 누리고 있는 세살박이 어린아이만큼도 지혜롭지 못하다.
부모와 형제, 사회와 이웃의 은혜가 감사한지도 모르는 저능아 주제에
합리와 냉정을 떠들고 있나?
니가 매일 먹는 음식
니가 몸을 기대는 집
니가 걸어다니는 그 길
니가 스스로 혼자 농사지어 먹고
니가 산속을 헤매며 혼자서 나무를 주워 만들고
니가 황무지를 손과 돌로 깍아내어 만들었나?
거창하게 사회, 국가, 선진문물을 떠벌리며 오만방자 떨기 전에
니 앞에 놓여지는 삼시세끼 밥을 앞에 두고
조국과 동포와 니가 소속된 사회에 감사하는 법부터 배워라.
お前自分は理性的で指摘で冷情だと確信しているでしょう.
国は改版で国民は無知で社会はモスントソングだ.
しかし...
理性的で指摘で冷情なお前自分は
どこから来たし誰に学んだし, どこでそのモックスム引き続きながら暮しているか?
いざお前の根本に対しては主人に忠誠することができる畜生位も分からなくて
親と兄弟の愛を享受している三歳泊が子供位も賢くない.
親と兄弟, 社会と隣りの恩恵が感謝したのも分からない低能児のくせに
合理と冷情を騷いでいるか?
お前が毎日食べる食べ物
お前が身を期待は家
お前が歩いて通うその道
お前が自ら一人で耕作して食べて
お前が山奥を迷って一人で木を拾って作って
お前が荒れ地を手と石で剥き出して作ったか?
雄大に社会, 国家, 先進文明をほらを吹いて傲慢我がまま震える前に
だの前に置かれる三度の食事ご飯を前に置いて
祖国と同胞とお前が属した社会に感謝する方法から学び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