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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민, 병역 면제를 걸어 다음 달의 아시아 대회에.금메달 이외 한국 귀국 코스에

  군대에 갈 수 있다」슛(중앙 일보)


2002년 10월 10일밤, 부산(부산) 9덕(쿠드크) 운동장에서 2002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축구 준결승의 한국-이란전을 취재했다.연장전까지 무승부로 끝낸 양팀은 PK전에 들어갔다.이란의 네크남, 한국의 이 동국(이동국), 그리고 이란의 카에비까지 모두 골을 결정했다.그 후, 한국의 이 영표(이영표)가 힘껏 찬 볼은 크로스바에 해당되어 밤하늘이 다가왔다.이란이 5-3으로 이겼다.이 영표는 2002 한일 월드컵(월드컵배) 베스트 4로 벌써 병역 면제를 받고 있었다.월드컵배에 출장할 수 없었던 이 동국은 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고, 다음 해 2월에 입대했다.밤하늘이 다가온 그 슛은 「이 동국, 군대에 갈 수 있어 슛」이다(한국이 3위 결정전에서 타이에 이겨 이 동국은 동메달리스트가 되었다).



  2018 아시아경기대회 자카르타·파렌반이 8월 18일에 개막한다.아시아경기대회의 위치설정은 이전 정도 나오지 않다.주위를 봐도 큰 관심은 없다.단지 하나, 축구 대표와 야구 대표의 병역 문제를 제외하고다.



 
이번 아시아경기대회 축구의 관전 포인트는 「손흥민(손·훈민)의 병역」의 하나 뿐인 것 같다.손흥민은 부정할 수 없는 한국 현역선수 「1 톱」이며, 아시아경기대회 축구 대표 「오버 에이지(23세 초과 선수)」의 3사람에게도 들어올 것이다.그러나 다른 일보다 「손흥민의 병역」만이 화제가 되는 상황이 이상하다.나머지의 22명은 무엇일까.
(중략)


서둘러 병역법을 개정하자.올림픽(올림픽)의 메달이나 아시아경기대회의 금메달 하나로 병역 면제를 받는 현시스템을 고치자.다양한 국제 대회를 추가하지만, 대회의 난이도에 근거하고 포인트를 정해 일정한 포인트에 이르면 병역을 면제하는 제도에다.그렇게 해서야말로 올림픽 4위의 선수나 아시아경기대회의 은·동메달리스트도 웃을 수 있어 병역 면제를 받으면 현역선수면서 「국가 대표를 은퇴한다」라고 하는 선수도 줄어 들어, 아시아경기대회의 준결승으로 누군가가 「손흥민, 군대에 갈 수 있다」슛을 해도 손흥민은 울지 않을테니.

(인용 여기까지)



 현재, 스포츠 선수가 병역 면제가 되는 수단은 둘만.

 하나는 아시아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

 또 하나는 올림픽에서 동메달 이상을 획득하는 것.



 2002년의 월드컵에서 4위가 되었을 때, 및 2006년의 WBC로 4위가 되었을 때는 특례로 병역 면제(2주간에의 단축)가 있었습니다.

 이것도 법치보다 국민 감정을 우선하는 일례로 거론됩니까.



 단지, 다른 스포츠를 하고 있는 선수로부터 항의의 소리가 올라서.

 「올림픽에서 4위가 되어도 면제되지 않는 것을 어째서 단일 경기의 대회에서 면제되게 되어 있다!」라고.

 거기는 「단일 경기의 세계 대회에서 4위 이상이 되면 병역 면제」라고 하도록 제도 개정 하면 좋았겠지요가.

 그렇게 되면 병역 면제가 너무 많아 지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것으로, WBC와 월드컵으로의 병역 면제 쪽이 소멸했습니다.



 단지, 아무리 세계 선수권등으로 좋은 성적을 올려도, 올림픽과 아시아 대회때에 상태를 무너뜨리고 있으면 병역 면제는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이전부터 문제가 되어는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전부터 포인트제라고 하는 것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취하면 30점, 은메달이라면 50점, 금메달이라면 70점과 같이 하고, 100점 이상이 되면 병역 면제……라고 하는 느낍니까.

 규모가 작은 아시아 대회라면 각각 10점, 30점, 50점과 같이 된다.

 이것이라면 각종 경기의 세계 선수권이나, 축구의 아시아 컵에서도 포인트를 할당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꽤 옛부터 고려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병무청이 병역 면제를 늘리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애매하게 되어 있다, 라고 하는 것이 현상입니다.



 오늘 알아도 어디에서라도 사용나름이 없는 한국 지식이군요.



 그리고, 손·훈민입니다만 우승이 확실시되고 있던 전회의 인천에서 개최된 아시아 대회시에는 소속 클럽의 레버쿠젠으로부터 「그렇게 작은 대회를 위해서 상처의 리스크를 무릅써서까지 선수를 파견할 수 없다」라고 여겨져 선출되지 않고.

 본인이 U-23으로서 출장할 수 있을 기회였던 런던 올림픽에는 부친의 명령으로 출장하지 않고.

 런던 올림픽 때는 상당한 야유하는 소리를 창고는 있었어요.요컨데 동메달 이상은 절망이니까 나오지 않겠지와.

 실제로는 동메달 획득으로 병역 면제자가 20명 정도 태어난 것입니다만.



 다음 달의 아시아 대회의 오버 에이지범위로 출장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만, 금메달 이외는 병역 면제 없음의 일발 승부.

 기사에 있도록(듯이) 이동국은 병역 면제를 획득하지 못하고 2년간, 상무 FC에 소속해있었습니다.그 후에 프리미어 리그에 이적했습니다만, 써포터가 선택하는 워스트 스트라이커에게 선출되고 있었던 가요.

 어쩌면 손·훈민에 있어서 이것이 병역 면제를 획득할 수 있는 마지막 찬스.

 뭐, 미지근하게 지켜보고 싶은 곳입니까.

 덧붙여서 일반의 병역 면제율은 6.4%.재벌의 자제는33%.
 한층 더삼성 그룹의 자제가 되면 73%.

응, 뭐재벌 먼지떨이가 있었다도 어쩔 수 없다, 라고 하는 부분입니까.


財閥の子弟に生まれればよかったのに

ソン・フンミン、兵役免除を賭けて来月のアジア大会へ。金メダル以外韓国帰国コースへ

  軍隊に行け」シュート(中央日報)
2002年10月10日晩、釜山(プサン)九徳(クドク)運動場で2002釜山アジア競技大会男子サッカー準決勝の韓国-イラン戦を取材した。延長戦まで引き分けで終えた両チームはPK戦に入った。イランのネクナム、韓国の李東国(イ・ドングク)、そしてイランのカエビまですべてゴールを決めた。その後、韓国の李栄杓(イ・ヨンピョ)が力いっぱい蹴ったボールはクロスバーに当たって夜空に向かった。イランが5-3で勝った。李栄杓は2002韓日ワールドカップ(W杯)ベスト4ですでに兵役免除を受けていた。W杯に出場できなかった李東国はアジア競技大会でも金メダルを獲得できず、翌年2月に入隊した。夜空に向かったそのシュートは「李東国、軍隊に行けシュート」だ(韓国が3位決定戦でタイに勝って李東国は銅メダリストになった)。

2018アジア競技大会ジャカルタ・パレンバンが8月18日に開幕する。アジア競技大会の位置づけは以前ほどでない。周囲を見ても大きな関心はない。ただ一つ、サッカー代表と野球代表の兵役問題を除いてだ。

今回のアジア競技大会サッカーの観戦ポイントは「孫興民(ソン・フンミン)の兵役」の一つだけであるようだ。孫興民は否定できない韓国現役選手「1トップ」であり、アジア競技大会サッカー代表「オーバーエージ(23歳超過選手)」の3人にも入るだろう。しかしほかのことより「孫興民の兵役」ばかりが話題になる状況が異様だ。残りの22人は何だろうか。 (中略)

急いで兵役法を改正しよう。オリンピック(五輪)のメダルやアジア競技大会の金メダル一つで兵役免除を受ける現システムを改めよう。さまざまな国際大会を追加するものの、大会の難易度に基づいてポイントを定め、一定のポイントに達すれば兵役を免除する制度にだ。そうしてこそ五輪4位の選手やアジア競技大会の銀・銅メダリストも笑うことができ、兵役免除を受けると現役選手でありながら「国家代表を引退する」と言う選手も減り、アジア競技大会の準決勝で誰かが「孫興民、軍隊に行け」シュートをしても孫興民は泣かないだろうから。
(引用ここまで)

 いまのところ、スポーツ選手が兵役免除になる手段はふたつだけ。
 ひとつはアジア大会で金メダルを獲得すること。
 もうひとつはオリンピックで銅メダル以上を獲得すること。

 2002年のワールドカップで4位になったとき、および2006年のWBCで4位になったときは特例で兵役免除(2週間への短縮)がありました。
 これも法治よりも国民感情を優先する一例に挙げられますかね。

 ただ、他のスポーツをやっている選手から抗議の声が挙がりまして。
 「オリンピックで4位になっても免除されないものをなんで単一競技の大会で免除さ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んだ!」と。
 そこは「単一競技の世界大会で4位以上になれば兵役免除」というように制度改正すればよかったのでしょうが。
 そうなると兵役免除が多くなりすぎ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で、WBCとワールドカップでの兵役免除のほうが消滅しました。

 ただ、いくら世界選手権等で好成績を挙げても、オリンピックとアジア大会の時に調子を崩していたら兵役免除に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以前から問題になってはいたのです。
 というわけで以前からポイント制というのが考慮されています。
 たとえばオリンピックで銅メダルを取れば30点、銀メダルなら50点、金メダルなら70点というようにして、100点以上になれば兵役免除……というような感じですかね。
 規模の小さいアジア大会だったらそれぞれ10点、30点、50点というようになる。
 これなら各種競技の世界選手権や、サッカーのアジアカップでもポイントを割り振ることは難しくないということでかなり昔から考慮されている話ではあるのですが。
 兵務庁が兵役免除を増やしたくないということで有耶無耶になっている、というのが現状です。

 今日知ってもどこでも使いようのない韓国知識ですね。

 んで、ソン・フンミンですが優勝が確実視されていた前回の仁川で開催されたアジア大会時には所属クラブのレバークーゼンから「そんな小さな大会のために怪我のリスクを冒してまで選手を派遣できない」とされて選出されず。
 本人がU-23として出場できる機会だったロンドンオリンピックには父親の命令で出場せず。
 ロンドンオリンピックのときはかなりのブーイングをくらっていましたね。要するに銅メダル以上は絶望だから出ないんだろうと。
 実際には銅メダル獲得で兵役免除者が20人ほど生まれたわけですが。

 来月のアジア大会のオーバーエイジ枠で出場が確実視されていますが、金メダル以外は兵役免除なしの一発勝負。
 記事にあるようにイ・ドングクは兵役免除を獲得できずに2年間、尚武FCに所属してました。その後にプレミアリーグに移籍しましたが、サポーターの選ぶワーストストライカーに選出されていましたっけ。
 おそらくはソン・フンミンにとってこれが兵役免除を獲得できる最後のチャンス。
 まあ、生ぬるく見守りたいところですかね。
 ちなみに一般の兵役免除率は6.4%。財閥の子弟は33%。
 さらにサムスングループの子弟になると73%
うん、まあ財閥叩きがあったもしょうがないな、という部分ではあります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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