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해줄 가족도 없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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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예원 사건’ 피의자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억울하다”
유튜버 양예원씨의 ‘비공개 촬영회’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북한강에서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9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쯤 경기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스튜디오 실장(운영자) A씨가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미사대교에 차를 세워 놓았으며, 차 안에서는 “억울하다”는 내용의 A4 용지 1매 분량 유서가 발견됐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0709/90968448/1#csidxc0e1ee831a8d06390381686338aef03
悲しんでくれる家族もいないよ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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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ヤングイェワン事件’ 被疑者スタジオ室長北漢江投資信託…“くやしい”
ユティユボヤングイェワンシの ‘非公開撮影回’ 事件と係わって警察の調査を受けたスタジオ室長が北漢江で身を投げたという新高価受付されて警察が捜査の中だ.
9日京幾南揚州警察署によるとこの日午前 9時20分頃京幾南楊州市ミサ大橋からスタジオ室長(運営者) Aさんが飛びおりたことと知られた.
警察によれば Aさんはミサ大橋に車を止めておいたし, 車の中では “くやしい”と言う内容の A4 用紙 1枚分量遺書が発見された.
原文表示: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0709/90968448/1#csidxc0e1ee831a8d06390381686338aef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