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스미 대사 「비빔밥, 안동 소주를 좋아해」
「 나는 한국의 음식이나 술이 너무 좋아.특히 비빔밥과 안동 소주를 좋아해」
서울 부임을 앞에 두고 있는 신임의 하리·하리스주한미국 대사(사진)가 5일, 부친의 대로부터 계속 되는 한국과의 가장자리를 강조하면서, 첫 인사를 실시했다.주한미국 대사관은 5일, 「하리·하리스 신대사를 소개한다」라고 하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1분 29초의 영상 메세지를 공식 트잇타아카운트상에서 공개했다.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의 인사로 도화선을 자른 하리스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신해, 북동 아시아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미국의 동맹국으로 해 중요한 파트너인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층 더 하리스 대사는 「 나도 몇 번이나 한국을 방문했다.한국군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은 즐겁게, (미 태평양 함대 사령관을 맡고 있던) 2014년에 한국의 보국 훈장 통일장이 수여된 것은 대단히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류수(이·욘스)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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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본인은 일본인계이니까 싫다, 라고 사전에 들어가 있었지만, 비즈니스이니까 어쩔 수 없는데.www
ハリス米大使「ビビンバ、安東焼酎が好き」
「私は韓国の食べ物や酒が大好き。特にビビンバと安東焼酎が好き」
ソウル赴任を控えているッ新任のハリー・ハリス駐韓米国大使(写真)が5日、父親の代から続く韓国との縁を強調しつつ、初のあいさつを行った。駐韓米国大使館は5日、「ハリー・ハリス新大使を紹介する」として、このような内容を含む1分29秒の映像メッセージを公式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上で公開した。
「アンニョンハセヨ」と韓国語のあいさつで口火を切ったハリス大使は「トランプ大統領に代わり、北東アジアだけでなく世界的にも米国の同盟国にして重要なパートナーたる韓国で勤務できることは、私にとって光栄」と語った。
最近まで米太平洋軍司令官(海軍大将)を務めていたハリス大使は「私の父は米海軍の軍人で、軍生活の大部分を東アジア地域で送った。私に韓国戦争(朝鮮戦争)参戦の経験を聞かせてくれて、鎮海で韓国海軍と共に勤務した経験談も話してくれた」「韓国で会った素晴らしい人々と、その人々がどれほど人情豊かに接してくれたかを話してくれたことも思い出す」と語った。
さらにハリス大使は「私も何度か韓国を訪問した。韓国軍と共に仕事をするのは楽しく、(米太平洋艦隊司令官を務めていた)2014年に韓国の保国勲章統一章を授与されたのは大変光栄だった」と語った。
李竜洙(イ・ヨンス)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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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ぁ、御本人は日系人だからやだなぁ、と事前に入っていたのだが、ビジネスだからしょうがないな。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