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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경관 찔러 권총 빼앗아, 초등학교에서 발포 2명 사망 토야마

6/26(화) 15:19전달   

아사히 신문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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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야마현경에 들어간 연락에 의하면, 26일 오후 2시경, 토야마시 히사카타쵸의 현경 오쿠다 파출소의 이나이즈미 켄이치 경부보(46)가 남자에게 칼날과 같은 것으로 찔리고 권총을 빼앗겼다.남자는 가까이의 시립 오쿠다 초등학교로 향해, 초등학교에 있던 경비원 나카무라 신이치씨(68)에게 발포.나카무라씨는 왼쪽 어깨등을 총격당해 구급 반송되었다.남자는 학교의 부지내에서 달려 든 경찰관에 총격당해 살인 미수 용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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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생포하고 , 피해자는 죽어 손해,
용의자는 사형에도 안되어 머지않아 출처(소).
응, 이런 것이야말로「구미」봐 모방해사살로 좋지 않아?
키치가이사요크 정도 밖에 불평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죽지 않으면 안 되는 놈만큼 활용된다고 어떻게야.




射殺する勇気と気運と世論

 

男が警官刺し拳銃奪い、小学校で発砲 2人死亡 富山

6/26(火) 15:19配信

朝日新聞デジタ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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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富山県警に入った連絡によると、26日午後2時ごろ、富山市久方町の県警奥田交番の稲泉健一警部補(46)が男に刃物のようなもので刺され、拳銃を奪われた。男は近くの市立奥田小学校に向かい、小学校にいた警備員の中村信一さん(68)に発砲。中村さんは左肩などを撃たれて救急搬送された。男は学校の敷地内で駆けつけた警察官に撃たれ、殺人未遂容疑で現行犯逮捕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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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人生け捕りして、被害者は死に損、
容疑者は死刑にもならずいずれ出所。
ねぇ、こういうことこそ「欧米」見倣って射殺でいいんじゃない?
キチガイサヨクくらいしか文句言わないと思うんだけど。
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奴ほど生かされるってどう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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