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인명 경시로 부터 시작된다.
너와 나, 우리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생물일 뿐이다.
그리고 위신이니, 명예니 따위의 것들을 주입하기 시작한다.
그것을 삶의 좌우명으로 하고 폭력적인 교육 환경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실력이 없는 사람이 실력있는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
아랫 사람이 윗사람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은 하나의 아름다운 미덕이 되도록 교육되는 것이다.
교과서에서도 강조되는 반일교육, 도덕교육, 애국교육은 모두 이러한 사고방식의 하나의 증거가 된다.
그것을 바탕으로 하나의 학생은 다른 하나의 학생을 차례차례 굴복시켜 나가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는 것이다.
꾸준히 경쟁을 통하여, 때로는 요행으로, 다른 사람의 불행을 기뻐하여, 오직 진실만을 말하며, 당당한 기분으로
내가 최고라는 실적을 바탕으로 이후 삶의 경쟁에 두려움 없이 마주칠수 있는 진취적인 氣像을 심어야 한다.
그리하여 학교의 폭력은 되풀이 되는 것이고, 불공정한 교사의 처우는 주입되는 것이고, 불관용적이고 아무 근거없는 억압과 야비한 행태는 계속되는 것이지만....
나도 경험해봐서 알고는 있지만...
이것은 보통 교육제도가 생긴 나라와 문화가 충돌되는 나라, 인습이 있는 나라에 보편적인 현상이다.
누구도 그것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하지만 누가 인습을 미화하는가?
初めには人名軽視から始まる.
お前と私, 私たちは何らの価値もない生物であるだけだ.
そして威信だから, 名誉だからなんかのものなどを入れ込み始める.
それを生の座右の銘にして暴力的な教育環境が良い視線で眺めるものの...
実力のない人が実力のある人に従うこと,
下の人が上司のために犠牲することは一つの美しい美徳になるように教育されるのだ.
教科書でも強調される反日教育, 道徳教育, 愛国教育は皆このような考え方の一つの証拠になる.
それを土台で一つの学生は他の一つの学生を順次屈服させて行くのが生の目的になるのだ.
倦まず弛まず競争を通じて, 時には紛れで, 他人の不幸を喜んで, ただ真実のみを言って, 堂々な気持ちで
私が最高という実績を土台で以後生の競争に恐れなしにでくわすことができる進取的な 気像を植え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して学校の暴力は繰り返されることで, 不公正な教師の処遇は注入されることで, 不関容積でどんな根拠ない抑圧とさもしい行動は続くのだが....
私も経験して見て分かってからはあるものの...
これは普通教育制度が生じた国と文化が衝突される国, 因習がある国に普遍的な現象だ.
誰もそれで自由ロール数はないが....
しかし誰が因習を美化す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