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매주 녹화해 보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마츠오카군과 하카타 대길 선생님과 술집을 잘 아는 선생님과
적당하게 맞춘 게스트(거의 팔리지 않는 그라비아 아이돌이라든지.이따금 여배우라든지.)(이)가,
「2채째 어떻게 해?」
라든가 분명하게 한 건눈은 가지 않았는데 그러한 몸으로 마신다고 하는 프로그램입니다만,
그것에군요 요전날,
「아카시 올려」
등이라고 하는 요리를 내는 가게에 일행이 들어가군요,
「아, 맛있는 맛있는, 국물 쉽다~」
(이)라든가 말해 응이지만,
아카시 구이를 튀기지 않는가 있어!
(와)과 심야에 돌진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래 그 몇일전에 나는 코베에서 한 명 아카시 구이를 먹었습니까들 예 혼자서 럭비 관전의 뒤에 카운터에서 맥주 부탁하거나 해 알지 않는 아저씨의 근처에서 한 명 아카시 구이를 산노미야의 것「치바인」은 가게에서 먹었습니다 진심 맛있는 가게마다 가지고 돌아가고 싶을 정도의 기세
깜짝.
미안합니다.
그리고, 든지 은이다 와로 해도, 문어 구이를 쓸데없이 「올린다」 것은 그만두세요도쿄인.
능숙하게 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도 올리는 것으로 속이는 것은 그만두어 차이군요 도쿄인.
기본적으로,
취지?`「물건은 도쿄에 모인다든가 말하지만 그것은 도쿄의 사람이 그것을 요리해 가 아니고,
지방의 능숙한 걸을 단지 도쿄에 대고 있다고만 만이지 않아, 올리지 않지 문어 구이 이거 참 아 아 아 아 아 아
아마가사키에 말이야,
좋은 곳 있다 응이에요, 아카시 구이의.
아카시까지 멀기 때문에 자주(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할짝할짝이므로 용서해 주세요 알고 있었던이겠지?w
ええ、毎週録画して見てます。
その番組は、松岡くんと博多大吉先生と飲み屋に詳しい先生と、
適当に誂えたゲスト(ほぼ売れないグラビアアイドルとか。偶に女優さんとか。)とが、
「二軒目どうする?」
とか明らかに一件目なんて行ってないのにそういう体で飲むという番組ですが、
それにですね先日、
「明石揚げ」
などというお料理を出すお店に一行が入ってですね、
「あ、うまいうまい、お出汁やさしい~」
とか言ってやがったんですけど、
明石焼きを揚げんのかい!
と深夜に突っ込んだの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だってその数日前に私は神戸で一人明石焼きを食べてたんですからええ一人でラグビー観戦の後にカウンターでビール頼んだりして知らぬおっさんの隣で一人明石焼きを三宮のね「たちばな」って店で食ったんですよまじうまい店ごと持って帰りたいくらいの勢い…
…はっと。
すみません。
で、なんやら銀だこにしても、たこ焼きをやたら「揚げる」のはやめなさいね東京人。
上手に焼けないからって揚げることでごまかすのはやめさいね東京人。
基本的にね、
旨いものは東京に集まるとか言うけどそれは東京の人がそれを料理してんじゃなくて、
地方のうまいもんを単に東京に寄せてるってだけだかんね、揚げんなたこ焼きこら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尼崎にね、
いいとこあるんですよ、明石焼きの。
明石まで遠いからよく利用してるんです。
今日はベロベロなので勘弁ください知ってたでしょ?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