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좋은 시합이었습니다.
몹시 취해 응원한다고 정말로 즐겁어요.
※무늬 케이의 카메라이므로 화질은 미안
거의 만원의 관객중,
선수와 함께, 회장 일체가 되어 노래하는 키미가요(일본국가)에, 눈물이 나왔군요.
훌륭했다.
아무래도 좋은, 개시전의 화상.
나도 JAPAN의 저지(오노 선수만의 싸인들이)를 와 응원해 왔습니다.
메인 스탠드의 4 번째였으므로, 매우 좋은 자리여서요,
뒤의 열의 아저씨가 일이 있을 때 마다,
「예인
」
「굉장히 예인
」
「외모 예인
」
「쌓이지 않지」
「쌓이지 않지!」
「나는, 이제(벌써), 쌓이지 않는 원!」
이렇게 말했었는데 수긍하는 나이셨습니다.
정말로, JAPAN는 멋있었다.
톱 리그의 시합과는 별차원이었던 것입니다.
일본이 트라이의 번에, 보지 않고 모르는 근처나 앞뒤가 바뀜의 사람들과 하이 터치,
마구 외쳐,
그리고 정말로 즐거웠어요.
시합은 유감스럽지만, 좋은 곳까지 뒤쫓았는데 져 버렸습니다.
종료후,
선수씨등이 팬 서비스에 많이 올 수 있어,
원,
나도 싸인 갖고 싶다!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의로, 침을 흘려 단념한 나름입니다.
아,
언제나 사진이 텔레비전월 해로 보고 있는 선수가 바로 거기에 있다고 하는 감격.
테스트 매치는 언제나 도쿄에서 밖에 하지 않지만,
이것,
정말로 지방 스타디움에서도 절대 해야 하는 것으로 키.
아니,
정말로,
지금까지로 제일 즐거운 관전이었습니다.
(오노씨 나오지 않았지만.)
いやぁ… いい試合でございました。
酔っ払って応援するって本当に楽しいですわね。
※ガラケーのカメラなので画質はごめん
ほぼ満員の観客の中、
選手と一緒に、会場一体となって歌う君が代に、涙が出ましたよね。
素晴らしかった。
どうでもいい、開始前の画像。
私もJAPANのジャージ(大野選手だけのサイン入り)を来て応援してきました。
メインスタンドの4列目だったので、とてもよい席でございましてね、
後ろの列のおじさんがことあるごとに、
「ええな…」
「めっちゃええな…」
「かっこええな…」
「たまらんな」
「たまらんな!」
「俺は、もう、たまらんわ!」
と言ってたのに頷く私でございました。
本当に、JAPANはかっこよかった。
トップリーグの試合とは別次元だったんです。
日本がトライの度に、見ず知らずの隣や後ろ前の人達とハイタッチ、
叫びまくり、
で本当に楽しかったわ。
試合は残念ながら、いいところまで追い上げたのに負けてしまいました。
終了後、
選手さんらがファンサービスに沢山来られてね、
わ、
私もサイン欲しい!!
と思ったんですが、
ペンがない
ので、指をくわえて諦めた次第でございます。
ああ、
いつも写真がテレビ越しで見ている選手がすぐそこにいるという感激。
テストマッチはいつも東京でしかやらないけど、
これ、
本当に地方スタジアムでも絶対やるべきでっせ。
いやぁ、
本当に、
これまでで一番楽しい観戦でした。
(大野さん出てなかった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