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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서서>경찰 촉탁개가출 소녀를 출동 15분에 발견

6/13(수) 8:57전달   

마이니치 신문

<오카야마서서>경찰 촉탁개가출 소녀를 출동 15분에 발견


행방 불명이 된 여자 중학생을 발견했다고 해서, 오카야마현경 오카야마서서는 12일,경찰 촉탁개의 「흑째」(라브라드르레트리바·메스 8세 11개월)과 주인의 농업, 후신(어감) 토모코씨(55)=오카야마시 키타구=에 감사장과 메달을 주었다.출동으로부터 불과 15분에 소녀를 찾아내는 스피드 해결이었다고 한다.

 오카야마서서에 의하면, 행방 불명이 된 것은 오카야마시에 사는 여자 중학생.부친에게 생활 태도를 질책 되어 5월 25일 오후 9시경에 가출했다.당분간 경과해도 귀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에게 상담이 있었다.동 경찰서는 후신씨에게 연락해,흑째의 출동을 요청했다.

 흑째는 오후 10시 35분쯤부터 수색을 개시.여자 중학생이 평상시 사용하고 있던베갯잇의 냄새를 냄새 맡아, 행방을 쫓았다.밤길을 헤매지 않고 곧게 진행되어, 약 15 분후, 자택으로부터 약 230미터 떨어진 신사 부지내에서 웅크리고 앉아 자고 있던 여자 중학생을 발견했다.여자 중학생에게 부상은 없고, 무사했다고 말한다.후신씨는 「바람도 온화하고, 교통량도 적은 상황이 공을 세웠을지도」라고 되돌아 본다.

 흑째는 2011년의 심사회에서 합격해, 이후 경찰 촉탁개로서 활약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출동은 170회에 올라, 행방불명자의 발견은 이번에 3번째.과거에도 6회의 표창을 받고 있다.이름의 유래는, 태어났을 때에 작게 출생해 왔기 때문에.노는 것이나 사람과 접촉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만, 냄새를 더듬는 「추궁」의 일은 매우 성실하게 해낸다고 한다.【토다사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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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째, 라고 하는 네이밍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잘 했군요흑째!



とある岡山のお手柄警察犬 

 

 

<岡山西署>警察嘱託犬 家出少女を出動15分で発見

6/13(水) 8:57配信

毎日新聞

<岡山西署>警察嘱託犬 家出少女を出動15分で発見


行方不明になった女子中学生を発見したとして、岡山県警岡山西署は12日、警察嘱託犬の「黒まめ」(ラブラドルレトリバー・メス8歳11カ月)と飼い主の農業、後神(ごかん)知子さん(55)=岡山市北区=に感謝状とメダルを贈った。出動からわずか15分で少女を見つけるスピード解決だったという。

 岡山西署によると、行方不明になったのは岡山市に住む女子中学生。父親に生活態度を叱責され、5月25日午後9時ごろに家出した。しばらくたっても帰宅しなかったため、警察に相談があった。同署は後神さんに連絡し、黒まめの出動を要請した。

 黒まめは午後10時35分ごろから捜索を開始。女子中学生が普段使っていた枕カバーのにおいを嗅ぎ、行方を追った。夜道を迷わず真っすぐに進み、約15分後、自宅から約230メートル離れた神社敷地内でうずくまって寝ていた女子中学生を発見した。女子中学生にけがはなく、無事だったという。後神さんは「風も穏やかで、交通量も少ない状況が功を奏したのかも」と振り返る。

 黒まめは2011年の審査会で合格し、以後警察嘱託犬として活躍している。これまでの出動は170回に上り、行方不明者の発見は今回で3回目。過去にも6回の表彰を受けている。名前の由来は、生まれた時に小さく産まれてきたため。遊ぶことや人と触れ合うことが大好きだが、においをたどる「追及」の仕事はとてもまじめにこなすという。【戸田紗友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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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まめ、というネーミングはどうかと思うが、よくやったね黒ま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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