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실패한 것 www
손실액은 작았지만, 도 밭이랑
.
2회 정도 마시러 갔다고 생각하고 거기는 거둡니다.
그런데, 오늘은 여벌쇠를 만들러 갔습니다.
조금 (뜻)이유 있어 자택의 열쇠가 질겅질겅이 되었으므로,
가인의 열쇠를 가져 여벌쇠가게에 나가면이군요,
「다른 상점에서 거절 당한 열쇠도 당점에!」
라든가 팝이 있어 자신만만합니다.
그리고, 지라고 열쇠를 보여 「이것으로 작 -매우」라고 하면,
「아, 이것은 카피군요.원건 없습니다?」
「원건?」
「예, 이것은요, 그리고 카피한 녀석으로, 게다가 구부러져 있어
」
( 「그러니까 만들러 오지 않았나」)
「원건이 있다겠지?그렇다면 어떻게든 만들 수 있어요」
(이)라든가 말하는 것을 (들)물으면서 그, 「다른 상점에서 거절 당한 운운」의 문언을 가만히 보고,
「그러면, 좋습니다(웃는 얼굴)」
그렇다고 해 떠났습니다만,
어째서 저, 구두 수리라든지 여벌쇠가게의 아저씨의 붙임성이 없음이라고 하는지,
하고 주는, 적인 위로부터 시선이라고 하는지,
나의 대응을 하고 있는 때도 아저씨,
구두를 닦으면서의 응대로 하고,
입니다 겸해 그 인종 w
また失敗したのwww
損失額は小さかったが、なんかもうね…。
2回くらい飲みに行ったと思ってそこはおさめるんです。
さて、今日は合鍵を作りに行ったんです。
ちょっと訳あって自宅の鍵がぐちゃぐちゃになったので、
家人の鍵を持って合鍵屋へ出向くとですね、
「他店で断られた鍵も当店へ!」
とかポップがあって自信満々なんです。
で、持ってった鍵を見せて「これで作ってちょーだい」といったら、
「ああ、これはコピーですよね。元鍵ないんです?」
「元鍵?」
「ええ、これはね、それからコピーしたやつで、しかも曲がってて…」
(「だから造りに来たんじゃないか」)
「元鍵があるでしょ?それならなんとか作れますよ」
とか言うのを聞きながらその、「他店で断られた云々」の文言をじっと見て、
「じゃ、いいです(ど笑顔)」
といって去ったんですがね、
なんであの、靴修理とか合鍵屋のおっさんの愛想のなさというか、
やってやる、的な上から目線というか、
私の対応をしてる時もおっさん、
靴を磨きながらの応対でしてね、
なんですかね、あの人種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