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기 券 19 欽明天皇)
겨울 10월 百濟 聖明王[다른 이름은 聖王이다]이 西部의 姬氏 達率 怒唎斯致契 등을 보내어 釋迦佛金銅像 1軀와 幡蓋 약간, 經論 약간 권을 바쳤다. 따로 表를 올려 (佛法을) 유통시키고 예배하는 공덕을 찬양하여, “이 법은 여러 법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입니다.
怒唎斯致契 = 한자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音을 적은 것에 불과하다. 한국어로 읽으면 NORISACHIGE에 된다.
지금의 일본인같은 이름이다. 그러나 분명한 백제인이다.
百済語は日本語だ.
(日本書紀 券 19 欽明天皇)
冬 10月 百済 聖明王[他の名前は 聖王だ]この 西部の 姫氏 逹率 怒〓斯致契 などを送って 釈迦仏金銅像 1躯と 幡蓋 少し, 経論 ちょっと圏を捧げた. 別に 表をあげて (仏法を) 流通させて礼拜する功徳をほめたたえて, “この法は多くの法の中一番すぐれた.
怒〓斯致契 = 漢字に意味があるのではなくて単純に 音を書いたことに過ぎない. 韓国語で読めば NORISACHIGEになる.
今の日本人みたいな名前だ. しかし 明らかな百済人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