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이 잡혔을때 잘못을 인정하면 형량을 낮춰 주겠다고 회유 하는데 거절하고 면도칼로 코와 귀를 자르는데 독립 만세를 부른 것은 미친년이다.
당시 한국의 지도층은 독립할 능력이 없었음...
그런 무능 집단에 세뇌되서 개죽음 당한것을 왜 미화 하는지
鬼瓦鼻が切られるのに独立万歳を呼べば気違いだ..
柳寛順がつかまった時過ちを認めれば形量を低めてくれると懐柔するのに断ってかみそりで鼻と耳を切るのに独立万歳を呼んだことは気違いだ.
当時韓国の指導層は独立する能力がなかったら...
そんな無能集団に洗脳されて徒死あったことをどうして美化する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