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지금부터 외국인이 자꾸자꾸 증가해 , 어쩐지 싫은 세상이 될 것 같고 울이나 원.
근처에 외국인이 한 명 정도 라면 몰라도, 몇사람이라든지 사는 세상이 된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말하면,
「일본인의 배척 작용이라고 하는 거야?이질로 동화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의 배척 행동이라고 하는 거야?
그러한 것, 얕보면 열리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나 원」
그렇다고 하므로,
「그렇게?그렇다면 좋지만, 이러니 저러니는 결국, 뭐 수락 당한다고 할까 일본인의 허용성이라고 할까」
「아니 괜찮아.대체로 쫓아버리기 때문에.걱정 필요 없어야.」
(이)라고 단언했으므로 그 자리는 아레 했습니다만,
역시 조금 불안합니다.
인구의 0%이상의 수락은 하지 않는다, 라고 정부가 아레 해 주면 아레입니다만,
정부도 아레이고 이웃나라도 아레이고,
외국인도 적당히 하고,
지금.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본국민총쿄토인화를 추진하고 싶습니다.(알지요?)
友人に、
「これから外国人がどんどん増えてさ、なんか嫌な世の中になりそうで鬱やわ。
近所に外国人が一人くらいならともかく、数人とか住む世の中になると思うとさー」
と言ったら、
「日本人の排斥作用っていうの?異質で同化しようとしない者に対しての排斥行動っていうの?
そういうの、舐めたらあかんと思うんやわ」
というので、
「そう?それならいいんだけど、なんだかんだって結局、なあなあに受け入れさせられるというか日本人の許容性というか」
「いや大丈夫。大体において追い払うから。心配いらんよ。」
と断言したのでその場はアレしたんですが、
やっぱりちょっと不安なんです。
人口の〇%以上の受け入れはしない、と政府がアレしてくれればアレなんですが、
政府もアレだし隣国もアレだし、
外人もほどほどにして、
今のうちに。
と思いました。
※日本国民総京都人化を推進したいです。(わかるよね?)